부산 라발스호텔 뷔페 알리아농이 여름을 맞이해 새로운 런치 메뉴를 선보인다.

알리아농 신메뉴는 '여름철 별미 활어 물회'와 '상쿰한 육전 밀면' 등 총 4종으로, 여름 시즌에 알맞은 메뉴들로 구성됐다.

'여름철 별미 활어 물회'는 신선한 광어, 밀치가 포함된 물회로 더위에 지친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시원함과 새콤달콤함이 특징이다. '상큼한 육전 밀면'은 부산 대표 여름 음식 밀면 특유의 쫄깃한 식감에 육전을 더한 음식으로 담백함을 느낄 수 있다. '시원한 해물 짬뽕'은 자갈치 수산시장에서 바로 공수해온 싱싱한 해산물과 칼칼한 국물을 즐길 수 있다. '최상급 안심 스테이크'는 진한 폰드뷰 소스와 크림소스가 어우러진 호주산 청정 안심 스테이크로 부드러움과 풍부한 육즙을 자랑한다.

[출처: 부산일보] http://www.busan.com/view/biz/view.php?code=2020071717154970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