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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3 부산일보 Biz] 부산 대표 P2P 플랫폼 타이탄인베스트, 출범 3주년

작성일 2020.07.01조회수 610작성자 (주)대성문

 

 

부산·울산·경남 지역을 대표하는 P2P금융사 ㈜타이탄인베스트(대표이사 채창호)가 오는 6월 28일 플랫폼 오픈 3주년을 맞이한다.

㈜타이탄인베스트는 부동산 전문 P2P 금융 플랫폼으로, 지난 1월 누적 펀딩액 300억을 돌파 후 6월 23일 기준 누적 펀딩액 약 377억원을 달성하는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평균 수익률이 약 12.0%에 달하며, 연체/부실률은 0%로 P2P투자에 대한 안정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9일 출시되어 이틀간 모집 예정이었던 ㈜타이탄인베스트 25호 1차 투자 상품은 오픈한 지 단 8분 만에 마감되는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이미 다른 대출이 있거나 신용등급이 낮다는 이유 등으로 각종 금융 혜택에서 소외된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출시된 ㈜타이탄인베스트 25호 1차 투자 상품이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것이다.

 

이에대해 ㈜타이탄인베스트 관계자는 “지난 3년간 상품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엄격한 대출심사와 리스크 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투자환경을 만드는데 힘써왔다”고 말했다.

 

한편 ㈜타이탄인베스트 관계자는 “최근 금융권 초저금리 기조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는 8월 시행을 앞두고 있는‘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및 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P2P법)’이 또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투자자 보호 장치가 강화될 P2P 금융상품의 경우 초저금리 시대 투자자들의 신뢰를 얻을 수 있는 인기 투자 상품이 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어 놓았다.



[출처: 부산일보] http://www.busan.com/view/biz/view.php?code=20200623140058887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