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No.1 올리브 브랜드 라치나타가 5~7일 '오일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라치나타가 이번에 진행하는 행사의 품목은 ‘비누’가 그 대상이다.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에 효과적인 비누

전문가에 따르면 올리브 오일 비누에 함유된 계면활성제 성분은 우리의 손이나 피부 위에 있는 바이러스를 제거하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바이러스 균들이 계면활성제 성분을 만나면 바이러스 표면의 지방층이 제거되어 바이러스 자체가 죽는 효과를 발휘하며, 이것은 코로나19 바이러스뿐만 아니라,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전염 바이러스인,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SARS·사스)이나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등의 바이러스도 마찬가지라고 한다.

 

◆ 라치나타 비누 전품목 1+1

올리브 오일로 만든 비누가 지닌 이런 효과가 알려지면서 라치나타에서도 손세정제, 비누 등의 매출이 전년대비 100% 이상 판매가 급증하는 효과를 기록했다. 이에따라 라치나타 코리아는 고객님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비누를 오일데이 대표 이벤트로 선보였다.

최고 등급의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과 시어버터로 만들어진 천연유래 성분의 비누는 피부에 안티옥스 효과를 주고 수분을 공급한다. 민감성 피부를 포함한 모든 유형의 피부에 적합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많은 고객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출처: 부산일보] http://www.busan.com/view/biz/view.php?code=2020060511005386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