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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성공을 위해 새로운 문을 열어가는 (주) 대성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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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성문종합건설 채창호 대표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2016 산타원정대 후원금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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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 2016.12.21] 이웃과 함께하는 사랑의 나눔전달[사하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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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타운W사하'(592실) 오피스텔 완판
강서구와 사하구, 사상구, 북구 등 서부산권 아파트가 부산시의 '서부산 글로벌시티 그랜드플랜' 등 대형 개발 계획에 힘입어 가파른 가격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지난 10월 분양해 '완판'에 성공한 사하구 신평동 '퀸즈타운W 사하'의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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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종합건설사업자 시공능력공시액 전국 36위[건축공사업]
2016년 종합건설사업자 시공능력평가 전국 건축순위 4795개사 중 36위 [대성문종합건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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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 2016.07.29] 사랑의 쌀 전달식[영도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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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구의 랜드마크가 될 '호텔 라발스 부산' 분양 중
부산 대표 관광명소인 영도대교 및 부산대교 진입로에 아름다운 바다 조망권을 갖춘 ‘호텔 라발스 부산’이 분양 중이다.
호텔 라발스 부산은 해안도로변에 위치하는 만큼 대부분의 객실이 바다와 도심 조망이 가능하며 일부 객실은 양면 조망이 가능해서 객실 내 침대에 누워서도 바다와 도심 야경을 즐길 수 있다.
지하 1층~지상 28층 총 389실 규모의 유니크한 외관으로 1~4층에는 고품격 상업시설이 입점될 예정이며, 인근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호텔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 호텔은 객실 이용객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해 A~J타입 등 여러 객실 타입으로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옥상에는 360도로 펼쳐지는 전망을 볼 수 있고 스카이가든 등 테마시설도 마련된다.
또 부산지역 내 외국인 숙박객수가 가장 많은 중구와 인접해있고 최근 크루즈 여행으로 인한 유커의 증가세로 호텔의 꾸준한 수요를 전망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올해 5월까지 부산을 찾은 관광객은 19만8000여 명으로 지난해 대비 3배가량 증가했다”며 “늘어나는 관광객 수에 맞춰 시 차원에서 종합계획을 수립, 운영 중이다”라고 말했다.
이밖에 인근의 부산 북항은 5조원 규모의 카지노리조트, 부산 북항-에코델타시티 구간 민자도로 건설, 남포동 신규 시내 면세점사업 등이 추진 중이다. 또 호텔 바로 앞으로는 영도대교 관광거점센터가 올해 준공될 예정이라 관광객이 몰릴 전망이다.
호텔 라발스 부산이 들어서는 지역은 부산시 영도구 봉래동 1가 29번지로 자가용 이용 시 부산역과의 거리가 약 8분, 남포역과는 2분 거리로 시내와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인근에는 국립해양박물관, 태종대, 영도대교 등 유명 관광지와 롯데백화점, 자갈치시장, 국제시장, 광복동 패션거리, 남포동 먹자골목 등 상업시설이 있고 최근 남항대교, 부산항대교 개통으로 동부산권 및 서부산권의 접근성이 향상됐다.
대성문종합건설과 부산일보가 시행 및 운영을 맡은 이 호텔은 준공 시까지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지원한다. 분양계약자는 연간 10일간 무료숙박, 무료 세무대행서비스(사업자 등록 및 부가세환급 등)도 받을 수 있다.
호텔 홍보관은 중앙역 9번 출구 부산 중앙우체국 1층에 있다. 예약 후 방문하면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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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조망권 갖춘 ‘호텔 라발스 부산’ 분양…389실 규모
부산의 대표 관광명소인 영도대교 및 부산대교 진입로에 아름다운 바다 조망권을 갖춘 ‘호텔 라발스 부산’이 분양 중이다.
부산 영도구 봉래나루로 84(봉래동) 일대에 들어서는 이 호텔은 지하 1층~지상 28층 총 389실 규모로 지어진다.
대성문종합건설과 부산일보가 시행 및 운영을 맡은 이 호텔은 객실 이용객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해 A~J타입 등 여러 객실 타입으로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호텔 라발스 부산은 해안도로변에 위치해 1층부터 바다 조망권이며, 호텔 1~4층에는 고품격 상업시설이 입점될 예정이다.
대부분의 객실이 바다와 도심 조망이 가능하며 일부 객실은 양면 조망이 가능해서 객실 내 침대에 누워서도 바다와 도심 야경을 즐길 수 있다.
옥상에는 360도로 펼쳐지는 전망과 함께 스카이가든 등 테마시설도 갖출 계획이다.
호텔이 들어서는 지점은 부산시 영도구 봉래동 1가 29번지로 자가용 이용 시 부산역과의 거리가 약 8분, 남포역과는 2분 거리로 시내 접근성이 좋다.
인근에는 국립해양박물관, 태종대, 영도대교 등 유명 관광지와 롯데백화점, 자갈치시장, 국제시장, 광복동 패션거리, 남포동 먹자골목 등 상업시설이 있고 최근 남항대교, 부산항대교 개통으로 동부산권 및 서부산권의 접근성이 향상됐다.
또 호텔 측은 부산지역 내 외국인 숙박객수가 가장 많은 중구와 인접해있고, 최근 크루즈 여행으로 인한 유커의 증가세로 호텔의 꾸준한 수요를 전망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올해 5월까지 부산에 입항한 크루즈는 16만t급 크루즈 16회 등 모두 56회로, 관광객 19만8000여명이 부산을 찾아 지난해 6만7000여명보다 3배가량 증가했다”며 “늘어나는 관광객 수에 맞춰 시 차원에서 종합계획을 수립, 운영 중이다”라고 말했다.
이밖에 인근의 부산 북항은 5조원 규모의 카지노리조트, 부산 북항-에코델타시티 구간 민자도로 건설, 남포동 신규 시내 면세점 사업 등이 추진 중이다. 또 호텔 바로 앞으로는 영도대교 관광거점센터가 올해 준공될 예정이라 관광객이 몰릴 전망이다.
호텔 라발스 부산은 준공 시까지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지원한다. 분양계약자는 연간 10일간 무료숙박, 무료 세무대행서비스(사업자 등록 및 부가세환급 등)도 받을 수 있다.
호텔 홍보관은 중앙역 9번 출구 부산 중앙우체국 1층에 있다. 예약 후 방문하면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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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 공동 시행•운영 호텔 ‘라발스 부산' 분양 중
대성문종합건설(주)과 부산일보사가 공동으로 시행 및 운영하는 호텔 '라발스 부산'이 분양을 진행 중이다. 이 호텔은 객실 호수별로 등기가 가능하며, 호텔 개관 후 5년간 확정수익을 보장해 준다.
부산광역시 영도구 봉래동 1가 29번지(영도대교 및 부산대교 진입로)에 들어서는 '호텔 라발스 부산'은 지하 1층~지상 28층의총 389실로 A~J 등 다양한 타입의 객실을 갖추고 있다.
해안도로변에 위치해 1층부터 바다 조망권이며, 호텔 1~4층에는 상업시설이 입점할 계획이다. 대부분의 객실이 바다와 도심 조망권이며 일부 객실은 양면 조망이 가능하다. 옥상에는 360도 조망이 가능한 옥상정원 등 테마시설도 갖춰진다.
인근에는 국립해양박물관, 태종대, 영도대교 등 유명 관광지와 롯데백화점, 자갈치시장, 국제시장, 광복동 패션거리, 남포동 먹자골목 등 상업시설이 들어서 있다. 부산역과 차량으로 약 8분 거리, 남포역과는 2분 거리며, 남항대교, 부산항대교를 통한 동부산권 및 서부산권으로의 접근성이 좋다.
자갈치시장, 국제시장 등 외국인 숙박객수가 가장 많은 중구와 인접해 있고, 호텔 바로 앞에는 영도대교 관광거점센터가 올해 준공된다.
아울러 영도구 봉래동 일원은 5년간 국가지원 도시재생사업지로 선정되어 상권활성화가 기대되며, 영도 혁신도시개발, 북항 재개발이 진행 중이고, 인근 부산 북항의 카지노리조트, 부산 북항-에코델타시티 구간 민자도로 건설, 남포동 신규 시내 면세점 사업 등이 추진 중이다.
‘호텔 라발스 부산’은 분양계약자에게 연간 10일간 무료숙박, 무료 세무대행서비스(사업자 등록 및 부가세환급 등)도 제공한다.
호텔 홍보관은 중앙역 9번 출구 부산 중앙우체국 1층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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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 2016.07.01] 부산 건설사 열전, 대성문종합건설(주) 채창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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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 2016.06.28] '호텔 라발스 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