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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성공을 위해 새로운 문을 열어가는 (주) 대성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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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9 부산일보] (주)대성문, 국토교통부 '리츠인가' 통과
부산지역 중견 건설회사인 (주)대성문이 국토교통부의 리츠(REITs)인가를 통과했다.대성문은 최근 국토교통부로부터 리츠 인가를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리츠란 다수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모아 부동산에 투자하고 그 운용수익과 매각수익을 배당 또는 잔여 재산분배형식으로 투자자에 지급하는 부동산투자회사를 뜻한다.리츠인가를 받은 대성문은 부동산의 취득, 관리, 처분, 부동산개발사업, 부동산의 임대차, 증권의 매매 등 사업활동을 폭넓게 수행할 수 있게 됐다.국토부 영업인가를 받은 '우리대성문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우리대성문리츠)'는 자본금 63억원에 총 사업비는 704억원 규모로 운영되며 대성문이 건설하고 있는 민간 임대주택사업을 포트폴리오에 담아 10년간 운영할 계획이다.또 대성문은 현재 사업을 진행중인 부산 영도구 드림아파트와 남부민동 드림아파트 등을 향후 이번 리츠에 포함시켜 총 2000억원 규모로 확대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대성문의 리츠 운영 파트너는 우리금융그룹의 우리자산신탁으로 알려졌다. 우리자산신탁은 지금까지 오피스, 대토사업, 물류센터를 기초자산으로한 리츠를 주로 추진해왔으나, 이번에 대성문과 처음으로 임대주택 리츠 분양에 진출하게 됐다.대성문관계자는 "최근 서울지역에서 진행한 LH청년 매입임대 50가구 모집에 2만 903명이 신청해 418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며 "안정성이 담보된 임대주택을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해지는 등 주택시장 수요가 변화하고 잇어 공공성이 반영된 민간임대주택 공급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장병진기자 joyful@busan.com[출처 : 부산일보] https://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3011818125568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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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6 부산일보] 정부는 P2P 금융 육성한다는데, 1곳만 살아남은 부산..
부산 유일 P2P 금융 타이탄인베스트 홈페이지. 화면 캡처정부가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P2P 금융)을 육성 의지를 강하게 밝히고 있지만, 정작 부산은 ‘금융 중심지’라는 이름이 무색한 상황이다. 부산에서 P2P 금융을 하던 업체는 초기 4개에서 현재는 1개로 줄었다.5일 업계에 따르면 부산에서 P2P 금융에 종사하는 업체는 타이탄인베스트가 유일하다. 타이탄인베스트는 6년 전부터 부산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부산 P2P 금융의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타이탄인베스트가 창업했을 때만 해도 부산에는 4개 업체가 활동했지만, 당시 지역에서 가장 규모가 컸던 A업체는 사업 확장, 자금 조달 등을 이유로 서울로 떠났다. 나머지 두 업체는 지역에서 자리 잡지 못하고 서비스를 중단했다.P2P 금융업이란 개인 간 금융을 연결하는 플랫폼 기업의 금융업이다. 지난해 11월 기준 대출잔액은 1조 3800억 원 수준으로, 저축은행보다 다소 낮은 중금리 대출시장에서 주로 활동한다. P2P 금융은 은행 등 금융기관 대출의 틈새 상품을 노린다. 부동산개발 사업자의 저비용 자금 조달, 아파트 소유자의 생활자금 대출, 매출채권 자산 유동화, 저신용자의 중금리 대출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수도권에서는 48개 업체가 운영 중이다.금융위원회는 지난달 21일 제5차 금융규제 혁신위원회에서 규제를 대폭 완화해 P2P 금융을 육성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특히 규제 혁신으로 P2P 금융업계의 숙원 사업이던 기관투자 유치가 가능해졌다. 또 3000만 원으로 규정된 일반 개인투자자 투자 한도도 5000만 원까지로 확대될 전망이다.정부 차원에서 P2P 금융 육성책을 내놨지만, 부산의 경우 기존 인프라 부족으로 효과가 미미할 가능성이 크다. 부산과 경남에서 유일하게 활동하는 타이탄인베스트는 개인 신용대출은 현재 하지 않고 부동산금융 중심으로 대출과 펀딩에만 주력하고 있다. 올해부터 개인 신용대출을 진행할 예정이나 1곳의 서비스만으로 새로운 시장을 확장하기는 쉽지 않은 상황이다.업계에서는 인력 양성, 창업 지원 등 적극적인 부산시의 육성책이 없을 경우 ‘금융 중심지’ 부산에서 핀테크의 주요 부분 중 하나인 P2P 금융을 수도권에 모조리 빼앗길 수 있다고 우려한다. 타이탄인베스트 최진호 대표는 “2015년 시작된 핀테크 산업의 혁신적 모델인 P2P 플랫폼을 개발할 IT 인력이 지역에는 극소수여서 개발은 물론이고 운영 인력조차 구하기 힘들다”며 “인력을 구할 수 없어 결국 수도권으로 떠날 수밖에 없는 구조”라고 말했다. 또한 핀테크 산업에 투자할 VC(벤처캐피탈)가 지역에는 전무하다는 점도 부산의 약점으로 지적된다.최 대표는 “1개 기업만으로는 지역의 P2P 금융 수요를 충족하지 못해 지역 수요자들은 서울의 여의도로 가는 불편과 비용을 감당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지역 기반의 업체가 늘어나야 부산의 P2P금융 생태계가 보다 활성화될 수 있다”고 말했다.장병진 기자(joyful@busan.com)[출처 : 부산일보] https://n.news.naver.com/article/082/0001192318?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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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3 부산일보] 이동규 (주)대성문 이사, '부산시 자랑스러운 건설인상..
이동규 ㈜대성문 이사가 최근 부산시장이 수여하는 '부산시 자랑스러운 건설인상'을 수상 했다. 부산시는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이바지한 공적이 탁월한 우수 건설업체 와 건설인을 포상하고 있다.대성문 관계자에 따르면 이동규 이사는 영도드림아파트 신축공사를 진행함에 있어 현장소장으로 복무하면서 '2022년 부산시 대형공사장 점검'(부산시청, 영도구청, 노동부, 국토관리청의 산업안전 관리공단, 부산 건설 안전시험 사업소 등(25회)) 결과 민원, 안전, 품질 등 우수현장으로 선정돼 영도구청의 추천으로 '부산시 자랑스런 건설인상'을 수상하게 됐다.한편 대성문은 2003년 창립해 부산 내 건축, 토목, 주택, 개발, 호텔 사업 등 다양한 종합 건설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면서 퀸즈W아파트, 호텔 라발스, 청사포 다릿돌 전망대 시공 등 굵직한 건설 및 시공에 참여한 부산지역 중견 건설업체이다. 또 평소 지역사회에 대한 기부와 이웃봉사 를 통한 나눔경영을 실천해 지역 건설업계의 존경을 받고 있다.또한 대성문은 업계 내 신사업 분야를 개척하는 'The First Mover' 기업으로 정평이 나 있다. 부산항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은 '라발스호텔', 온라인투자연계금융사인 '타이탄인베스트'와 스페인 최고의 올리브 브랜드인 ‘라치나타코리아’ 설립을 통해 다양한 영역에서 진취적이고 창의적인 First Mover 정신을 실현하고 있다.김수빈 부산닷컴 기자 suvely@busan.com[출처 : 부산일보] https://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30103141238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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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0 국제신문] 대성문, 동산스포츠  초록우산 산타원정대 참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부산지역본부방 노희헌)은 지난 14일 국제신문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16회 초록우산 산타원정대 캠페인의 산타로 ㈜대성문(사장 채창호), 동산스포츠(대표 박기용)가 참여했다고 20일 밝혔다.16회 산타원정대 캠페인에 참여한 대성문 채창호 사장(왼쪽)과 동산스포츠 직원들.대성문 2000만 원, 동산스포츠 1600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은 보호 종료 아동의 자립키트 및 보호 아동들의 방한 용품으로 지원 될 예정이다.대성문 채창호 사장은 “보호종료 아동들의 첫 살림을 지원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부모의 마음으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산타에 참여하게 되었다”며, “아이들이 걱정보다는 설레는 마음으로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기를 바란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동산스포츠 박기용 대표는 “10월의 후드넥워머를 보낸 데 이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보호 아동의 겨울나기를 위해 임직원들의 마음을 모았다. 털장갑이 우리를 대신해 아동의 손을 따뜻하게 잡아주어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 며 소감을 전했다.초록우산 산타원정대는 연말 더욱더 소외되기 쉬운 저소득가정 아동과 보호아동들에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선물하기 위하여 시작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연말 대표 사업으로 산타 참여는 이달 말까지 가능하다.최영지기자 jadore@kookje.co.kr[출처 : 국제신문]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2100&key=20221221.22017006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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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2 국제신문] 대성문, 저축은행 '우수고객' 지속적 이웃봉사 등 공로
㈜대성문(사장 채창호)은 지난 8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린 저축은행 50주년 기념식에서 우수 거래고객 감사패를 받았다(사진)고 11일 밝혔다. 우수 거래고객은 저축은행 장기 이용 고객 중 이웃봉사 실천에 기여한 곳에서 선정한다.이번 기념식에는 백혜련 국회 정무위원장, 김주현 금융위원회 위원장, 이희준 금융감독원 부원장보를 비롯해 22개 유관기관장과 50개사 저축은행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저축은행 비전선포식과 함께 진행됐다.㈜대성문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등 봉사단체 후원을 통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왔다.최영지 기자 jadore@kookje.co.kr[출처 : 국제신문]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2100&key=20221212.22020002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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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2 부산일보] 대성문, 저축은행 우수고객 감사패 수상
㈜대성문(사장 채창호)은 지난 8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린 저축은행 50주년 기념식에서 우수 고객 감사패를 수상했다. 우수 거래 고객은 저축은행 장기 이용 고객으로 이웃봉사 실천에 기여한 고객 중에서 선정된다.이번 기념식에는 백혜련 국회 정무위원장, 김주현 금융위원회 위원장, 이희준 금융감독원 부원장보를 비롯해 22개 유관기관장과 50개사 저축은행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저축은행 비전선포식과 함께 진행됐다.㈜대성문의 감사패 수상은 동사가 사랑의 열매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등 다수 봉사단체 후원을 통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왔고, 최근 ‘부산시 그룹홈 지원센터’에 식료품과 성금을 기부하는 등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면서 지역사회와 저축 은행 등 금융기관으로부터 신뢰를 쌓았기 때문이란 평가다.저축은행중앙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은 대성문 채창호 사장은 “저축은행 50주년을 축하하며 감사패 전달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저축은행과 상생 할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 며 "또한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 가치를 실현 하기 위해 이웃 봉사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강성할 기자(shgang@busan.com)[출처 : 부산일보] https://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2120817270074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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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6 부산일보 Biz] 라치나타, '오일데이' 맞아 연말 감사 선물 증..
라치나타(LA CHINATA)의 월간 이벤트인 '오일데이'가 오는 8일까지 진행된다.라치나타의 오일데이는 매월 5일에 맞춰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특별한 행사로 이번에는 2022년 한 해 동안 받은 라치나타가 받은 사랑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5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감사 기프트 세트를 증정한다.'감사 기프트'는 라치나타 인기 제품들로 구성된 고메 박스로 건조 포르치니 버섯이 포함된 포르치니 향미유와 마늘과 로즈마리가 들어간 만자닐라 절임, 과일퓨레가 들어간 과일 비니거로 구성돼있다.이번 행사는 온라인몰에서 100세트 한정으로 진행되는 만큼 빠른 시일 내 소진될 것으로 보인다.김수빈 부산닷컴 기자 suvely@busan.com[출처: 부산일보 Biz] https://www.busan.com/view/biz/view.php?code=2022120616494921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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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9 부산일보] 라치나타코리아 전봉식 대표이사 취임
전봉식 신임 라치나타코리아 대표이사. 라치나타코리아 제공.대성문그룹의 계열사'라치나타코리아'가 국내올리브 오일시장 석권을 목표로 전문 경영인을 영입했다. 라치나타코리아는 전봉식 신임대표이사가 지난 28일 취임식을 하고 공식업무를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라치나타코리아는 스페인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라치나타(LACHINATA)의 국내 독점 공식 유통사로서 국내 직영점 3곳과 전국 백화점 9곳에 진출한 기업이다. 전대표는 삼성그룹 공채 29기로 입사해 신세계와 호텔신라 면세점을 거쳐 현대백화점에서 면세사업 등을 담당한 유통전문가다.라치나타코리아 관계자는 " 2018년 국내영업을 시작한 이후 시장 탐색과 상품테스트를 충분히 마쳤다는 판단에 따라 국내성장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인재 영입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1932년 설립 이후 90년 넘게 스페인올리브오일의 대표브랜드로 명성을 가진 라치나타는 지중해, 유럽지역 식자재와 자연화장품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제품을 선보이며 전 세계 58개국으로 수출하고 있다. 전대표는 "브랜드 가치 제고와 온라인 사업활성화를 통해 매출을 높이고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국내1위 올리브 브랜드로 도약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성현기자 kksh@buan.com[출처 : 부산일보] https://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2112914440134366그외 관련기사 참고[출처 :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21129044100051?input=1195m[출처 : 서울신문]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1129500142&wlog_tag3=naver[출처 : 아시아경제] https://view.asiae.co.kr/article/2022112912281192191[출처 :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4879157[출처 : 서울경제] https://www.sedaily.com/NewsView/26DTCFQVAI[출처 : 헤럴드 경제]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21129000267[출처 : 디지틀조선TV] http://www.dizzotv.com/site/data/html_dir/2022/11/29/2022112980148.html[출처 : 베타뉴스] https://www.betanews.net/article/1376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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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9 국제신문] 라치나타코리아 "내년에 국내 올리브 오일 시장 석권할 것"
(주)대성문 그룹 계열사인 (주)라치나타코리아는 전봉식 신임 대표이사를 영입해 내년에는 국내 1위 올리브 브랜드로 도약하겠다는 출사표를 던졌다. 사진은 29일 전 대표의 취임식모습. 라치나타코리아 제공.㈜대성문 그룹 계열사인 ㈜라치나타 코리아가 전문가 영입을 통해 내년에 국내 1위 올리브 브랜드로 도약하겠다는 출사표를 던졌다. 라치나타 코리아는 스페인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라치나타(LA CHINATA)의 국내 독점 공식 유통사로서 국내에 3곳의 직영점과 9곳의 백화점에 진출했다.라치나타 코리아는 29일 전봉식 신임 대표이사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 대표는 삼성그룹공채 29기로 ㈜신세계와 호텔신라 면세점을 거쳐 현대백화점에서 면세사업 등을 담당하며 경력을 쌓은 유통 전문가로 손꼽힌다. 라치나타 코리아는 2018년 국내 영업을 시작한 이후 시장 탐색과 상품 테스트를 충분히 마쳤다는 판단에 따라 스페인 올리브 오일 국민 브랜드인 라치나타의 국내 성장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이번 인재 영입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1932년 설립 이후 90년 넘게 스페인 올리브 오일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라치나타는 최상급 올리브 오일로 국내외에 명성을 떨쳐 왔다. 현재 지중해·유럽지역에 식자재와 자연화장품 등 다채로운 라인업을 선보이며 전 세계 58개국에 수출되고 있다. 국내에 유통되는 고급 올리브 오일의 산도가 0.2~0.8%인 것에 비해 라치나타의 올리브 오일은 0.1~0.14%의 저산도를 유지해 올레산과 폴리페놀 등 천연 항산화제가 그대로 풍부하게 유지되는 장점이 있다.라치나타 코리아 전 대표는 취임사에서 “브랜드 가치 제고와 온라인 사업 활성화를 통해 매출을 높이고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는 등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국내 1위 올리브 브랜드로 도약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유정환 기자 defiant@kookje.co.kr[출처 : 국제신문]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200&key=20221129.99099009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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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7 국제신문] (주)대성문 부산시그룹홈지원센터에 식료품 전달
㈜대성문(사장 채창호)은 지난 18일 ‘부산시그룹홈지원센터’를 방문해 취약계층을 위한 1000만 원 상당의 식료품 370개 및 성금을 전달했다.최영지기자 jadore@kookje.co.kr[출처 : 국제신문]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900&key=20221128.220200083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