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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항 2000명 수용 해수온천수영장 내달 초 개장

작성일 2017.06.08조회수 579작성자 (주)대성문

북항재개발지역에 시민들을 위한 해수온천수영장과 캠핑장, 수상 해수욕장이 들어선다. 부산항만공사(BPA)는 부산 북항재개발사업지 내 크루즈 임시주차장에 해수온천수영장을 다음 달에 개장한다고 7일 밝혔다.

 

 

 

 

재래부두를 세계적인 해양관광시설로 개발하려는 북항재개발지역은 그간 매립 등 기반조성공사를 하느라 시민들과 상당히 괴리가 있었다. 북항재개발지가 국제해양관광지로 변모하는 과정에서 생긴 공터와 해수온천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친수시설로 다가가기 위해 10억 원의 사업비로 실외 해수온천수영장을 만들어 빠르면 다음 달 초에 개장한다.

 

옛 3부두 크루즈 임시주차장의 7425㎡(2250평) 부지에 가로 55m, 세로 135m 규모의 대형 육상 수조를 활용해 최대 2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실외수영장과 놀이시설, 샤워실, 물품보관실, 의무실 등이 들어선다.

 

수영장 운영기간에는 푸드존도 설치된다. 수영장 요금은 4000원이며, 다양한 할인프로그램이 마련된다. 2011년 북항재개발 사업지에서 발견된 온천공은 이후 충분한 유량 확보를 위해 추가공 2곳을 조사해 총 3공에 1일 1704t의 온천수가 확보됐다.

 

크루즈 부두 인근에는 3억 원이 투입된 8840㎡(2680평) 규모의 캠핑장도 8월 중 들어선다. 20면을 확보해 화장실, 취사장, 관리동이 운영된다. 비용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5000원 안팎의 실비로 책정될 예정이다. 해양문화지구 전면 해상에는 수상 해수욕장도 추진된다. 바다와 인접해 소위 떠 있는 해수욕장이 될 이곳은 내년에 설계를 마치고 2019년 개장한다.주변의 인공해변과 함께 북항재개발지의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