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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분양시장 활황...소형아파트 '시청역 퀸즈W' 3월 분양

작성일 2017.07.06조회수 476작성자 (주)대성문


행정기관 인접한 탁월한 입지 특장점

부산 부동산 분양시장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활황을 띄고 있다. 각 건설사마다 특색 있는 부동산 상품을 내세우며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있는데 이중에서도 인기 있는 소형아파트를 선보이고 있는 부산의 중견 주택건설사대성문종합건설(주)이 행정타운의 중심지인 연제구 연산동 연제구청 바로 앞에 ‘시청역 퀸즈W' 아파트(투시도)를 3월초 분양한다고 밝혔다.

양정 퀸즈W, 문현동 퀸즈W 1차, 2차, 3차와 지난해 동래 퀸즈W의 성공적인 분양을 이끈 대성문종합건설(주)은 실속 있는 설계, 과학적이고 혁신적인 구조, 실용주의 정책을 내세우며 소비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기업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시청역 퀸즈W'는 부산시청, 부산시의회, 연제구청, 경찰청, 국세청, 법원, 보건소 등 행정기관과 인접한 직주근접의 아파트단지로 행정기관 종사자들의 요구에 부합하는 탁월한 입지가 특장점이다.

 

행정타운 주변에는 직장인 업무시설도 한곳에 모여 있는게 특징인데 1, 2인 가구가 많은 이들의 수요를 충족하기에도 충분한 소형주택을 선보이는 것. 때문에 연제구 연산동, 거제동 일대는 최근 신흥 주거 선호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덩달아 행정타운과 접해 있는 부산진구의 양정동과 전포동을 중심으로 전세가격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추세다.

'시청역 퀸즈W'는 특급 입지답게 부산지하철 1호선 시청역에, 환승역인 서면역3코스, 연산역1코스, 동래역3코스로 지하철 1,2,3,4호선을 모두 다 이용 가능하고, 지하철 3호선 물만골역 접근성도 뛰어나 이른바 메가 역세권을 형성하고 있다. 직장인들의 출퇴근 시간 단축은 물론 각종 문화생활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연산초등학교가 도보로 통학 가능하고, 동의대, 부산여대, 부산교대 등이 주변에 있어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또한 황령산, 배산, 시청공원, 부산시민공원, 송상현광장 등이 인근에 있을 뿐 아니라, 걸어서 이마트 이용이 용이하고 동의의료원 및 다양한 금융기관이 인접해있어 생활환경도 뛰어나다.
'시청역 퀸즈W'는 구조와 커뮤니티 시설도 차별화된다. 소형 평형대 장점은 그대로 살리면서 공간활용의 폭은 더욱 넓힌 3-bay와 4-bay 혁신적 평면 설계를 도입했고 다양한 커뮤니티시설도 갖추고 있다. 특히, 주변 소형아파트 최초로 선보이는 ‘세대별 전용창고’는 캠핑, 골프용품 및 각종 생활용품 등을 손쉽게 보관할 수 있다. 17층에서 전경을 조망하는 ‘스카이라운지형휘트니스센터’는 입주민들을 위한 특별한 공간으로 인기를 끌 전망이다.

이 지역의 투자가치도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 분양 관계자는 “인근에 재개발 및 재정비 구역이 약 1만여 세대가 계획되어 있다. 향후 이 일대가 대규모 주거타운으로 개발되면 이주수요 및 실 수요가 매우 풍부할 것으로 예상한다. 또한, 대형마트가 인접해 있고 연제구청에서 운영하는 평생학습센터, 부산시청 1층~4층까지 시민공간 개발로 인해 교육 및 자기개발의 여건이 매우 우수한 편이다”고 밝혔다.

부산지하철 1호선 교대역 앞 국제신문빌딩 3층에 견본주택이 있는 ‘시청역 퀸즈W’ 아파트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051-507-7710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