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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제구청 인근 ‘시청역 퀸즈W’ 분양 3월6일(예정) 오픈

작성일 2017.07.06조회수 627작성자 (주)대성문

부산경찰청, 부산시의회, 부산시청 등 주요 행정기관 26곳이 들어서있는 부산 행정타운 중심지 연제구 연산동, 거제동 일대. 이 곳 부산시청, 연제구청 인근에 부산 중견 주택건설 회사인 대성문종합건설(주)이 3월 초에 ‘시청역 퀸즈W' 아파트(투시도)를 분양한다.

부산의 핵심입지인 이곳에 초역세권 아파트가 들어설 거란 소식이 퍼지면서 아파트 수요자들의 기대감이 한껏 부풀어 오르고 있다. 대성문종합건설(주)은 양정 퀸즈W, 문현동 퀸즈W 1차, 2차, 3차와 작년 동래 퀸즈W의 성공적인 분양에 이어 2015년 3월초 ‘시청역 퀸즈W’ 아파트의 분양을 앞두고 있다.

실속 있는 설계, 혁신적이고 과학적인 구조 등 입주자의 생활을 최우선으로 추구하는 실용주의 정책으로 많은 수요자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기업이다.

분양을 앞둔 ‘시청역 퀸즈W' 아파트의 가장 큰 장점은 職住近接(직주근접)의 아파트 단지라는 점이다. 연제구청, 부산시청, 부산경찰청, 법원, 국세청, 보건소 등 행정기관과 인접하여 해당기관 종사자의 출퇴근 시간 단축 및 각종 문화생활을 즐기면서 이를 통한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지하철 1호선 시청역 역세권 위치도 빼놓을 수 없는 이점이다. 서면역과 3코스, 연산역 1코스, 동래역 3코스로 환승이 가능하여 부산지하철 1,2,3,4호선 모두를 이용 할 수 있다. 지하철 3호선 물만골역 접근성도 뛰어나다.

황령산, 배산, 시청공원, 부산시민공원, 송상현광장 등 우수한 자연환경 및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연산초등학교가 인근에 있고, 부산교대, 동의대, 부산여대 등이 있어 교육 여건도 뛰어나다. 이마트가 바로 앞이라 도보로 이용 가능하고 동의의료원 등 의료시설과 다양한 금융기관이 인접해 생활 편의시설 이용도 자유롭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벌써부터 행정타운과 접해 있는 부산진구의 양정동과 전포동을 중심으로 전세가격이 꾸준히 상승하는 추세다. 주거시설, 주상복합시설 유입이 활발한 연산, 거제일대는 신 주거선호지역으로 직장인 및 1.2인 가구들의 수요가 풍부한 장점이 있어 소형아파트인 현장의 인기는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소형 평형대인 장점을 더울 살리기 위해 '시청역 퀸즈W' 는 공간활용의 폭을 더욱 넓힌 3-bay와 4-bay 혁신적 평면 설계와 입주민의 편의를 충족시키고자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을 갖췄다. 또한, 주변 소형아파트에는 볼 수 없었던 캠핑, 골프용품 및 각종 생활용품 등을 손쉽게 보관할 수 있는 ‘세대별 전용창고’를 제공, 수납의 특화를 실현시키고자 했고, 17층에 전경을 조망하며 삶의 질을 재충전할 수 있는 ‘스카이라운지형 휘트니스센터’를 마련하여 실수요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분양 관계자는 “투자가치도 눈여겨 볼만 하다. 주변 일대가 재개발 및 재정비 구역이 약 1만여 세대가 계획되어 있다. 향후 대규모 주거타운으로 개발된다면 이주수요 및 실수요가 매우 풍부할 것이다.


또한, 아파트값의 상승요인 중 하나인 대형마트가 인접해 있고, 연제구청에서 운영하는 평생학습센터, 부산시청 1층~4층까지 시민공간 개발로 인해 교육 및 자기개발의 여건이 매우 우수하다.”고 밝혔다.

‘시청역 퀸즈W’ 아파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도시철도 1호선 교대역 앞 국제신문빌딩 3층에 위치한 견본주택을 방문하면 된다. 

 


문의 051)507-7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