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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6 부산일보] 타이탄인베스트 인터뷰, “창립 5주년 맞아 온라인투자 금융업계 독보적 위상 높일 것”

작성일 2022.06.08조회수 64작성자 (주)대성문


최진호 타이탄인베스트 대표이사


온라인 통해 자금·부동산 사업 연결

현재까지 누적 펀딩액 740억 원

부동산 금융서 신용대출로 영역 확대




“부동산 투자는 규모가 크든 작든, 돈의 흐름에 성패가 좌우된다”


(주)타이탄인베스트(이하 타이탄)의 최진호(55) 대표이사는 성공적인 부동산 투자의 필수 요건으로 금융을 꼽았다. 최소한의 비용을 들여 적절한 시점에 필요한 만큼 자금을 투입할 수 있는 능력이 부동산 투자의 성패를 결정짓는다는 것이다. 타이탄은 온라인을 통해 투자자의 자금과 부동산 사업을 연결하는 금융플랫폼이다.


최 대표는 2017년 6월 설립된 타이탄의 창립 멤버가 되기 전까지 부산은행에서 30년 동안 일했다. 퇴직 전 부산은행 모바일뱅킹 서비스였던 ‘썸뱅킹’에서 일하면서 부동산과 금융이 결합된 새로운 흐름에 매력을 느꼈다.


2019년 그가 대표로 취임한 후 타이탄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다.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관련 법 강화는 가장 큰 도전이었다.


법 강화로 한동안 영업을 하지 못했지만, 내실 있는 준비로 결국 올해 1월 심사를 통과해 금융위원회 등록을 마치고 제도권 금융 진입에 성공했다. 전국에서 유일한 지역 기반의 온투금융회사가 됐다.


법 개정으로 기존의 난립했던 P2P 회사의 옥석이 가려지게 됐고, 난관을 돌파한 타이탄에 대한 투자자의 신뢰는 더욱 커졌다.


업계 내 위상도 높아졌다.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한 하나은행 지역본부장, 씨티은행 리테일 팀장, 저축은행 팀장 등 금융권 인재들도 모여들고 있다.


최 대표는 “지난 5년간 부동산 PF와 담보대출 위주의 상품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며 건전성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며 “고객과 업계의 신뢰 덕분에 최근 59호 1차 부동산PF연계대출 펀딩상품을 조기 마감하는 데 성공했다”고 전했다. 현재까지 타이탄의 누적 펀딩액은 약 740억 원에 이른다.


오는 28일 창립 5주년을 맞는 타이탄은 성장을 위해 새로운 도약을 시도한다. IT 인프라를 통한 블록체인 등 솔루션 기능을 확대하고, 그동안 부동산 금융에 치우쳤던 사업 영역을 신용대출 등으로 확대한다. 이를 위해 고객의 금융정보를 정확하게 평가할 수 있는 신용평가점수시스템(CSS)을 자체적으로 구축한다.


활동 무대도 여의도 금융권으로 확대한다. 최근 활발해진 온투금융업의 인수 합병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다. 온투금융업체들의 활약이 두드러지면서, 은행이나 저축은행 등 전통적인 금융권이 인수 합병을 통해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것이다. 최 대표는 이런 흐름이 가속화하면서 타이탄의 가치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최 대표는 “타이탄은 지난 5년 동안 차별화된 상품 설계와 금융 전문성을 기반으로 중금리 대출 서비스에서 괄목한 성과를 냈다”며 “앞으로 활발한 시장 재편이 예상되는 온투금융업계에서 독보적인 위상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송지연 기자(sjy@busan.com)



[출처 : 부산일보 https://n.news.naver.com/article/082/0001158929]



*지면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