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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산 부산타워가 크리스마스 트리로?

작성일 2017.02.20조회수 392작성자 (주)대성문

부산의 주요 랜드마크인 용두산공원 부산타워에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 설치가 추진돼 관심을 끌고 있다.
 
부산 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 조직위원회는 부산타워에 트리 장식을 검토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8년째 부산 중구 광복로에서 다양한 트리 장식과 조명을 설치해 축제를 열어온 축제조직위는 10년째인 내년 겨울에는 부산타워를 트리로 꾸민다는 계획을 세우고 부산시 등 관련 기관과의 협의에 나서고 있다.

 

트리축제 조직위, 장식 검토 
"기네스북 등재도 가능할 것"

 

해발 69m의 용두산공원에 타워 높이만 120m에 달하는 부산타워에 트리 장식을 설치하면 겨울철 부산을 상징하는 볼거리가 되는 것은 물론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도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조직위는 부산타워 크리스마스 트리가 세계 최고 높이의 크리스마스 트리로 기네스북 등재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다만 크리마스 트리 설치 안은 최근 부산시가 부산타워에 추진중인 '미디어 파사드'와 계획이 중첩돼 조율이 필요하다. 부산시는 올해 15억 원을 들여 부산타워에 용이 승천하는 영상을 부산타워 외벽에 송출하는 미디어 파사드를 구축해 원도심의 대표적인 야관 경관으로 연중 활용할 계획이기 때문이다.

 

또 트리 장식을 위한 안전성 문제도 사전 검토돼야 할 문제이다. 바람이 거세게 부는 고공 타워의 외벽에 설치해야 할 트리 장식과 전구 등의 안전성 확보는 물론 타워의 구조안전 진단검사가 필요할 것으로 축제조직위는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