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고객의 성공을 위해 새로운 문을 열어가는 (주) 대성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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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7
영도 "봉래동" 창업인큐베이터로 부산 영도구 서구 중구 강서구와 울산 중구, 경남 김해시 일원이 국가가 지원하는 도시재생지역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2021년까지 이들 지역은 옛 도심기능 회복 사업과 주거환경 개선이 이뤄질 예정이다. 소상공인 창업공간 조성   ■영도, '대통전수방 프로젝트'       ▲정부가 지원하는 올해 도시재생사업 대상지에 선정된 부산 영도구 봉래동 물양장. 1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부산 영도구 봉래1동 전역과 남항·영선동 일부를 포함한 31만2000㎡ 일대에 문화와 기술을 융합한 '영도 대통전수방 프로젝트'가 추진된다. '대통전수방'이란 운수대통의 '대통'에서 앞 두 글자를 따온 조어로서 지역 내 역사, 문화, 기술을 크게 전승하겠다는 프로젝트의 고유명칭이다.   일제 강점기 부산에 개설됐던 공공단체 운영의 상설 일용품 시장이었던 목도공설시장의 노포(老鋪·대물림하는 점포) 전통을 모방·활용해 소상공인들을 위한 창업 공간을 만드는 게 핵심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부산시청과 상권이 이동해 쇠퇴한 이곳에 목도 노포 전수방을 만들고 관련된 산업을 브랜드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포 전수방(전통시장지역) 외에 창업실험방(물량장 지역), 전통산업재생방(창고 지역) 등을 만들어 옛 영도의 중심지 기능을 회복하려는 게 이번 재생사업의 목표다. 봉래동은 또한 한진중공업의 시초인 조선중공업주식회사가 설립된 한국 근대조선업의 태동지로서 사업지 인근에는 대선조선과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가 있다. 사업지에는 삼진어묵, 양복양장점, 국수, 두부와 같은 무형의 역사자원이 많고 기술전수에 적극적이라는 게 국토부와 영도구 설명이다. 문화관광형 육성사업, 공공환경개선사업, 삼진어묵 등을 활용한 근대풍 어묵거리 조성도 함께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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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7
부산 영도·중·서·강서 도시재생 국가 지원 확정 "영도 봉래동"       낙후된 도심을 활력이 넘치는 곳으로 탈바꿈시키는 2차 도시재생사업이 새해부터 본격화하게 됐다. 정부 예산 투자와 지자체 사업비, 민간 투자사업비 등 자금 투입규모가 확정됐기 때문이다. 국토교통부는 부산 영도·중·서·강서구와 울산 중구, 경남 김해시 등 부울경 6곳을 포함해 전국 18곳의 도시재생활성화계획에 대해 심의를 거쳐 국가 지원사항을 확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도시지역 내에 위치하지만 낡고 쇠락한 곳을 뽑아 다시 사람들이 많이 살고 방문하는 곳으로 바꾸겠다는 계획이다.     이들 지역에는 2021년까지 국가에서 1조 200억 원을 지원하며 지방비 1조 3000억 원, 민간자본 2조 5600억 원이 더해져 총 4조 9000억 원 규모의 도시재생사업이 추진된다. 이 가운데 부산지역은 다음과 같이 추진된다.   김해·울산 중구 등 전국 18곳  5년간 1조 200억 지원키로  낙후된 도심 살리기 본격화   ■영도구(봉래1동)=시청사가 이전한 뒤 영도대교 건너편 남포동 등은 개발이 활발하지만 봉래동은 쇠퇴하고 있다. 이에 '영도 대통전수방 프로젝트'란 이름으로 상권을 되살리고 관광객을 불러모은다는 계획이다. 과거 영도의 중심지인 목도공설시장의 노포 전통을 활용한 소상공인 인큐베이팅 공간인 '목도 노포 전수방'을 만들고 조선소 밀집지역 관광인프라도 만든다. 마중물사업인 목도 노포 전수방 조성 등 15건에 182억 원의 국비가 지원되는 등 총 619억 원이 투입된다.   ■중구(보수동 일원)=이 곳은 도심내 급경사 주거지역이지만 책방골목 등 전국적으로 유명한 문화자산을 가지고 있다. 비전을 '보수 플러스'로 잡았다. 마이너스(늙고 낡고 위험하고 문닫는) 보수동에서 플러스(젊고 살맛나고 안전하고 활력넘치는) 보수동으로 바꾼다는 것. 마중물 사업으로 오르미 복합 문화주차타워 등 10건, 부처협업사업으로 대청로 임시수도 상징거리 조성 등이 진행되며 총 사업비 636억 원이 투입된다.   ■서구(아미동 초장동)=일제시대 공동묘지에서 한국전쟁시 피란민 촌으로 조성된 빈민주거지로 일본인 비석과 유휴공간이 산재해 있다. 이 곳을 '내일을 꿈꾸는 비석문화마을'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마을의 역사문화를 보존하고 공유경제 환경을 만들어 인구가 유입되도록 할 방침이다. 행복주택 진입로 확장사업 등 5건에만 1098억 원이 지원되는 등 총 1326억 원이 투입된다.   ■강서구(대저1동 신장로 일원)=그린벨트와 강서신도시 무산으로 인구가 계속 감소하고 있으나 낙동강 생태공원, 음악(금수현) 자산을 보유한 곳이다. '신장로 전원 교향곡'이라는 비전으로 음악·생태·토마토 등을 활용한 특색있는 문화거점 조성 등의 사업을 한다. 총 541억 원이 투입된다. 이밖에 경남 김해는 문화재 보호구역으로 지정되면서 쇠퇴한 동상동에 가야역사 문화를 중심으로 활성화를 추진하며 울산 중구는 산업침체로 쇠퇴한 중앙동에 '원도심 강소 경제'를 목표로 도시 재생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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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9
'관광' 카페·식당·크루즈선…마이스 '독특한 장소' 뜬다 지역 고유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장소들이 마이스 행사 유니크 베뉴(unique venue)로 주목받고 있다. 바다도시 부산의 특색을 살린 수변·전경 시설뿐 아니라 해운대에서 벗어난 이색적인 분위기의 식당 카페 등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어서 원도심권의 마이스 성장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 F1963·카페 브라운 핸즈도- 새로운 '유니크 베뉴'로 부상- 부산관광公 가이드북 내고 홍보        ▲초량동 브라운핸즈 8일 영산대 CK-1사업단(호텔관광대학)은 전날부터 1박2일 크루즈 컨벤션 '부산 관광MICE 대학생 리더스 포럼'을 개최했다. 답답한 강의실을 벗어나 크루즈선을 직접 체험하고 마이스 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면서 참가자 모두의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 실제 크루즈선은 바다도시 부산의 강점을 살릴 수 있는 독특한 공간으로 국내외 인센티브 관광과 기업행사지로 각광받고 있다.   이색적인 분위기의 식당과 카페도 유니크 베뉴로 부상하고 있다. 광안대교가 한눈에 보이는 레스토랑 세인트마레는 별도의 세미나 시설을 갖추고 각종 의료 학회 세미나를 유치하면서 특화전략을 짜고 있다. 유명 음식점인 데블스도어, 하드록카페 부산, 더베이101 등은 지스타·부산국제영화제 파티, 게임 및 신차 론칭쇼 등의 장소로 애용됐다. 편안한 분위기와 차별화된 식음료 제공으로 주최 측에서 다시 찾는 경우도 많다. 데블스도어 강혜윤 점장은 "해운대에는 대규모 행사가 다수 열려 올해부터는 우리가 적극적으로 마이스 행사 유치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구 초량동 부산역 인근 옛 백제병원 건물에 만든 카페 브라운핸즈 백제는 최근 마이스업계가 주목하고 있는 장소이다. 이곳은 최근 뉴욕타임스가 '2017년 가봐야 할 세계명소 52곳' 가운데 48위로 부산을 선정하면서 소개한 장소다.   그 이외에도 영화의전당, 누리마루 APEC하우스, 부산아쿠아리움 등 오래전부터 알려진 곳뿐만 아니라 수영구 망미동 옛 고려제강 부지의 F1963, 중구 중앙동의 비욘드 가라지 등도 새로운 유니크 베뉴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유니크 베뉴가 마이스 산업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부산관광공사도 최근 추천할 만한 장소 39곳을 소개하는 '유니크 베뉴 부산 가이드북'을 냈다. 관광공사 관계자는 "유니크 베뉴는 회의 매력도를 올리고 마이스 장소로서 도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며 "도시 곳곳에 흩어진 유니크 베뉴가 활성화되면 해운대에 집중된 마이스 행사를 분산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유니크 베뉴를 육성하기 위해서는 부산시 차원의 예산지원 및 교육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영산대 오창훈(호텔관광대학) 교수는 "프랑스 파리의 '리 파리스'라는 컨벤션 시설 통합마케팅 컨트롤타워와 같이 유니크 베뉴 마케팅 및 적절한 행사 분배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출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유니크 베뉴(Unique venue) 전시컨벤션센터나 호텔과 같은 전통적인 시설이 아닌 개최지역의 자연·문화적 매력, 스토리를 담은 장소를 일컫는 마이스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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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6
"북항, 글로벌 해양관광도시로 도약" 부산이 북항 재개발 1·2단계 사업을 통해 글로벌 해양관광도시로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5일 해양수산부와 부산항만공사(BPA)에 따르면 최근 북항 재개발 1단계 사업(2008~2019년) 1차 부지 조성 공사가 마무리됐다. 북항 재개발 2단계 사업인 자성대부두 항만 재개발 사업도 2020년부터 본격화할 예정이다.       ▲ 부산의 새로운 해양 시대를 개척할 북항 그랜드 마스터플랜 조감도. 해양수산부 제공   재개발 1차 부지조성 완료 2단계 2020년부터 본격화 관광 쇼핑 복합 기능 개발  친수형 공간 1단계와 결합  부산의 랜드마크 꿈 부풀어   해수부는 올해 상반기 중으로 자성대부두 재개발을 포함한 '항만 재개발 기본계획 변경·고시'에 나선다. 고시 후에는 민자 유치에 들어갈 계획이다. 총사업비 11조 2000억 원이 투입될 북항 재개발 2단계 사업은 자성대부두(제5∼8부두)를 '1단계 사업지구 기능 보완과 차별화(관광·상업·업무·주거 기능 복합)된 공간'으로 개발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자성대부두(74만 8000㎡)와 주변 ODCY(부두 밖 컨테이너 장치장) 부지 등(37만 7000㎡)을 통합해 총 112만 5000㎡를 재개발하는 사업이다. 공유수면을 포함하면 총 158만 8000㎡를 재개발하는 프로젝트다.   자성대부두 재개발 사업은 항만 밖에 있는 구역까지 사업 범위에 포함한 게 특징이다. 단순한 항만 재개발에 머물지 않고 항만과 배후도시의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서다. 자성대부두 항만 재개발 사업지구에는 도심 복합리조트, 대형 공연장, 전시시설, 대형 쇼핑몰, 면세백화점, 해양 관련 테마파크 등을 망라한 이른바 '콤팩트 도시'가 들어선다.   총 사업비 8조 5천190억 원이 투입되는 북항 재개발 1단계 사업은 기존 북항 제1∼4부두, 연안부두, 국제여객부두를 친수형 복합 기능으로 개발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1단계 사업지구에는 항만시설과 복합항만지구, 공원·녹지, 해양센터, 마리나 등 공공시설이 들어선다. 또 상업·업무지구, IT·영상·전시지구, 복합도심지구, 해양문화지구 등으로 나눠진다.   현재 1단계 사업은 2019년 완공 목표로 부지조성 공사, 외곽 호안 공사 등 기반시설 공사가 진행 중이다. 1차 부지 조성 공사는 지난해 말 준공됐고 2차 공사와 상부 인프라(도로·공원·교량·상하수도 등) 공사는 올해 착공한다.   국제여객터미널이 들어선 1단계 사업지구가 관광객들이 들어오는 '친수공간 게이트웨이' 역할을 한다면 2단계 사업지구인 자성대부두 일대는 관광객들이 들어와서 쇼핑을 즐기면서 먹고 쓰고 숙박까지 가능한 '종합관광' 기능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1·2단계 사업이 마무리되면 북항을 중심으로 김해공항, 부산역, 국제여객터미널은 물론 부산 중·동구 일원 원도심의 근대문화유산, 해운대의 국제관광자원이 연계된 글로벌 해양관광도시가 구축된다. 2019년 1단계 사업 준공 시점에 맞춰 중국 관광객뿐만 아니라 전 세계 크루즈 관광객을 유치하고 세계 요트대회와 해양 관련 박람회를 유치한다면 북항은 '제2의 개항 시대'를 열게 된다.   이에 따라 1단계 사업지구에 올해부터 상업·업무, IT·영상 등 상부시설 공사가 본격화되도록 토지 계약자와 인허가권자인 부산시의 협조가 있어야 한다. 아직 매각되지 않은 해양문화지구 등 잔여 부지에 대한 투자 유치를 성사시키는 것도 과제다. 정성기 해수부 항만지역발전과장은 "앞으로 부산은 새로운 북항시대가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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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6
[2017 정부 업무보고-국토교통부] 김해신공항 기본계획 수립 5일 발표된 국토교통부 2017년 업무계획에는 굵직하고 파격적인 내용은 없지만 일부 새로운 제도가 변경되고 그동안 해왔던 정책을 구체적으로 손질하는 내용을 담았다.        ■공항주변 전기료 지원 확대 국토부는 공항주변에 사는 주민에 대한 지원을 좀 확대했다. 전기료 지원을 현재 단독주택이나 아파트에만 하던 것을 1~2종 근린생활 시설과 업무시설 중 주거용도 시설에도 적용한다. 부산지역 BRT는 올해 12월에 내성~송정 구간을 준공하고 내성~서면은 9~10월에 착공한 뒤 내년 중반께 마무리짓는다. 김해신공항 사업은 올해 기본계획 수립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올해 공공임대주택 12만 가구를 공급하고 주거급여를 81만 가구에 지급하며 주택 전세·구입자금을 18만 가구에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를 합해 총 111만 가구에 대한 주거지원을 한다는 것이다. 행복주택은 올해 2만호, 뉴스테이는 2만2000호 입주자를 모집한다. 다만 행복주택은 50% 정도 건설된 후 입주자를 모집하기에 부산지역은 2018년 쯤돼야 입주자 모집이 있을 전망이다.   부동산 시장상황에 따라 청약제도(전매제한기간·1순위제한·가점제자율시행 등)를 발빠르게 바꿀 수 있도록 했다. 주택법 시행령과 규칙 개정없이 주거정책심의위원회 심의만으로 가능하게 한 것이다.   전세보증금을 못받을 가능성이 없도록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제공하는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제도'가 있다. 앞으로 지방의 경우 보증제공 전세금을 3억 원에서 4억 원으로 확대한다. 보증료율도 0.150%→0.128%로 인하해 입주자 부담을 낮췄다.   ■열차승차권 파격 할인제도 도입   올해 업무보고엔 도로 철도분야 내용이 주목된다. 우선 교통사고 사망자를 올해 3000명대로 줄이겠다는 계획을 밝혔다.앞으로 운전이 미숙한 젊은층의 렌터카 사고가 빈발하는 점을 고려해 만 21세 이하나 보험 가입 경력이 없는 운전자에게는 렌터카 대여를 금지할 계획이다.   현재 세종시 일부지역은 도로 제한속도가 시속 50㎞다. 앞으로 부산 울산 서울 도심지내 이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운전자들의 반발이 있을 수 있어 세미나 등을 통해 공감대를 확산할 예정이다. 이면도로는 현재 어린이·노인보호구역을 제외하고 60㎞다. 그러나 보행자가 많은 특정 구역을 면적 단위로 지정해 제한속도를 30㎞로 낮출 예정이다. 만 65세 이상 고령 택시기사는 올해 하반기부터 '자격유지검사'를 받아야 한다.   또 수요가 적은 시간대 열차 승차권을 미리 구매할 경우 큰 폭으로 가격할인을 해주는 제도도 도입된다. 현재 KTX의 경우 최대 30% 할인해주는 상품이 있는데 이보다 할인율이 더 높아질 전망이다. 국토부는 현재 최고 300㎞인 고속열차를 10년내 400㎞로 운행하기 위해 고속선 개량 등 철도 고속화 계획을 연내 수립한다. 부산에서 6월 열리는 부산철도박람회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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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6
뉴욕타임스 '2017년 꼭 가봐야 할 세계명소 52곳'에 부산 선정 뉴욕타임스가 올해 가봐야 할 세계 명소 52곳을 선정해 발표했다.뉴욕타임스는 2017년에 가봐야 할 세계 명소 52곳(52 Places to Go in 2017)을 선정해 5일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 뉴욕타임스 홈페이지 한국에서는 유일하게 48번째로 부산이 소개됐는데, 독특하게도 뉴욕타임스가 주목한 대목은 디자인. '디자인 명소로 떠오른 저평가된 제2의 도시'란 제목을 달고 전포동 카페거리, 옛 백제병원의 브라운핸즈커피, 부산디자인페스티벌을 소개하고 있다.뉴욕타임스는 공구상가였던 전포동 카페거리가 지역 작가들이 만든 수공예품을 파는 가게들이 즐비한 창조허브로 변했다며 높이 평가했다.   1920년에 세워진 동구 초량동 옛 백제병원은 예술의 향취가 물씬 풍기는 브라운핸즈커피가 지난해 들어섰다고 소개했다. 부산의 독특한 디자인을 과감하게 보여주는 쇼케이스로 부산디자인페스티벌을 언급하기도 했다. 지난해에는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강원도 평창이 가봐야 할 세계 명소 52곳 중 한 곳으로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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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6
용두산공원의 부활 새 단장 5월 재오픈 1970~80년대 부산의 필수 관광코스였던 용두산공원이 43년 만에 대대적으로 바뀐다. 전시관과 판매점이 있던 팔각정에는 음식점, 커피숍이 들어서고 타워도 리모델링을 해 오는 5월께 재개장한다.   부산시는 중구 광복동 용두산공원 내 관광시설을 운영할 새 민간사업자를 공모한다고 5일 밝혔다. 입찰제안서는 다음 달 1~6일 부산관광공사로 제출해야 한다. 오는 10일 오전 10시 팔각정에서 설명회가 열린다.   부산 1호 근대공원인 용두산공원은 1973년 부산타워가 건립된 이후 별다른 보수가 없어, 시설이 낡고 이렇다 할 즐길 거리가 없다. 사업자 공모가 진행될 관광시설은 부산타워, 팔각정, 야외덱이다. 부산시는 팔각정에 있는 전시관·판매점 대신에 음식점과 커피숍을 유치한다는 구상이다. 부산타워는 리모델링을 해서 산뜻한 이미지를 줄 계획이다.   그동안 민간사업자는 연간 4억 8000만 원을 주고 시설을 운영해 왔다. 이번 공모에서 기본가격은 7억 5000만 원으로 인상된다. 시는 용두산공원 활성화를 위해 최근 관리권도 부산시설공단에서 부산관광공사로 이관했다.   시는 다음 달 우선협상대상자를 정한 뒤 리모델링 계획에 대해 심사할 방침이다. 선정된 업체는 오는 5월부터 5년간 운영하게 된다. 공사가 진행되는 오는 3~4월은 휴장한다. 부산시 조용래 관광개발추진단장은 "사업 참여를 타진하는 대기업 3곳이 있어 앞으로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는 민간 공모와는 별도로 자체 예산 10억 원을 들여 계단 보수, 엘리베이터 교체 등을 진행한다. 부산타워 미디어파사드도 오는 11월께 설치된다. 앞쪽 전시관에 대해서는 따로 공모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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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6
사하 바꿀 새 쇼핑몰 "라이프스타일을 즐겨라" 부산 사하에 즐기면서 쇼핑할 수 있는 복합쇼핑 공간이 들어선다. 패션그룹형지는 사하구 하단동에 건립 중인 쇼핑몰 '아트몰링(조감도·ART MALLING)'을 오는 3월 초 개장한다고 5일 밝혔다.      아트몰링은 'A URBAN TASTE MALLING'의 줄임말이자 '도시인의 감성 놀이공간'을 의미한다. 서부산에서는 규모와 콘셉트에서 독보적인 복합쇼핑 공간이 될 전망이다. 패션그룹형지 '아트몰링'  하단동에 3월 초 개장  "서부산 상권 활성화 앞장"   이 쇼핑몰은 지하 8층에서 지상17층 90m 높이 5만 8896㎡(1만 7816평) 규모에 패션관 및 문화관 등 2개 동을 두고 패션(Trendy Fashion), 리빙(Value Living), F&B(Variety Food), 문화(New Culture) MD를 구성해 '라이프스타일 쇼핑몰'을 실현한다.   쇼핑몰 타깃으로는 어린 자녀를 둔 3040대 가족과 2030대 대학생, 직장인 등 젊은 연령대를 겨냥하고 있다. 인근에 1000세대 이상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있고 젊은 유동인구가 많기 때문이다.   우선 패션 MD의 경우 SPA는 물론 다채로운 브랜드가 입점한다. 리빙에는 가구에서 소품까지 아우르는 '한샘' 대형 매장이 들어서고 DIY 매장도 입점한다. F&B 또한 다채롭다. 아트몰링 내 푸드몰링을 구성해 5개 콘셉트의 40곳에 달하는 다양한 맛집도 선보인다. 다양한 콘셉트의 카페, 팝업 매장, 병원, 에스테틱, 키즈 전문 영화관 등이 자리해 문화생활과 휴식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무엇보다 아트몰링은 쇼핑몰에 휴양공간을 접목해 차별화한 것이 특징이다. 17층, 18층 옥상 야외를 루프탑(Roof Top) 가든으로 조성해 서부산 전경을 누릴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만들었다. 아트몰링 문화관 건물의 11개 층(7~17층)에는 CGV 멀티플랙스도 들어선다.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은 "아트몰링이 사하구의 최대 규모 쇼핑몰로 새로운 쇼핑문화를 제공할 뿐 아니라 지역민의 고용 창출과 서부산 상권의 활성화, 사회공헌을 통해 서부산 지역발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패션그룹형지는 아트몰링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유통사업을 전개, 제2의 성장동력으로 구축해 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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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5
사하 "을숙도 부산현대미술관" 11월 사전개관 부산 사하구 을숙도에 들어서는 부산현대미술관이 부산시가 단독으로 직영하는 '사업소' 형태로 문을 열기로 최종 결정됐다. 서부산권의 시각예술 중심 공간이 될 부산현대미술관은 본격적인 개관 준비에 나선다.   - 시립미술관 산하 준비단 조직- 관장·학예연구사 채용·홍보- 서부산 문화벨트 구심점으로            ▲부산현대미술관 전경. 부산시 제공 시는 지난달 20일 '부산현대미술관 개관 준비 및 관리 운영 종합계획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고 국공립 미술관장, 현대미술 전문가 등 7인의 의견을 들었다(본지 지난달 21일 자 2면 보도 ). 당시 용역팀과 전문가들은 시립미술관처럼 시가 직영하는 '사업소' 형태가 부산현대미술관의 운영 체제로 가장 적합하다고 제안했다. 부산현대미술관을 시가 맡아 부산시립미술관과 차별화되는 서부산권 대표 문화예술 공간으로 운영해야 한다는 것이다.   시는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시의 조직과 예산 등을 검토한 후 부산 현대미술관 운영 방식을 시의 단독 사업소로 최종적으로 결정했다.이에 따라 시는 오는 11월 사전 개관을 목표로 '부산 현대미술관 개관 준비단'을 부산시립미술관 산하에 조직한다. 단독 사업소 형태에 맞는 조직을 구성하고 관장과 학예연구사 등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 미술관 개관 전시와 대대적 사전 홍보도 준비한다. 시 문화예술과 관계자는 "부산현대미술관이 개관하면 신평 장림공단의 시각예술 중심의 창작 공간인 홍티 아트센터와 연계하고 폐 산업시설을 활용한 전시 공간을 조성해 서부산권의 문화벨트 형성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3년 11월부터 부산 사하구 을숙도에 국비 164억 원, 시비 266억 원을 들여 짓고 있는 부산현대미술관은 다음 달 준공해 오는 11월 사전 개관하고, 내년 3월 정식으로 문을 열 예정이다. 하지만 서부산권의 신생 예술기관으로서 열악한 접근성 등 극복해야 할 약점도 많다. 올해 예산이 시립미술관의 4분의 1에 불과한 19억8000만 원밖에 책정되지 않은 등 예산 문제도 과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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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4
영도 하리, 관광·레저 등 복합어항 변신시도 조용한 어촌 마을인 부산 영도 하리항이 레저·체험·관광이 어우러진 복합 다기능 어항으로 변신을 꾀한다.부산 영도구는 다음 달부터 하리항을 지방어항으로 지정하기 위한 연구 용역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시비 2억 원을 들이는 용역은 9월까지 진행된다.   구는 용역을 통해 지방어항으로서 하리항의 가능성을 연구해 연내 지방어항으로 지정, 복합 다목적 공간으로 키우겠다는 계획이다. 지방어항은 어촌·어항법상 연안어업의 근거지가 되는 항만으로 지역발전특별회계 예산을 지원받아 개발사업을 할 수 있다.   연구 용역에는 태종대 인근 어촌을 관광·레저·체험이 가능한 복합 다기능 어항으로 탈바꿈시키려는 다양한 방안들이 포함된다. 고깃배만 다니는 기존 어항 기능을 넘어 물양장의 절반을 해양레저 마리나 시설로 활용하거나 인근 동삼어촌체험마을·낚시복합타운과 연계하는 것이다. 특히 어촌체험마을은 요트낚시, 맨손 물고기 잡기, 어묵 만들기 같은 체험프로그램으로, 낚시복합타운은 해상 낚시터, 캠핑 부지 등으로 관광객을 끌어모아 하리항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동삼 어촌마을은 2015년 7월 해양수산부로부터 어촌체험마을로 공식 지정됐으며, 낚시복합타운은 내년 중 150억 원을 들여 조성할 예정이다. 구는 또 하리항 매립지 일대에 수산물 직매장 건립도 추진해 어민 생계 활로도 모색한다. 국·시·구비 3억5000만 원, 동삼어촌계 3억5000만 원 등 총 7억 원의 비용이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