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고객의 성공을 위해 새로운 문을 열어가는 (주) 대성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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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5
진해해양공원에 국내 최장 활강 '집트랙' 창원시 진해해양공원에 국내 최장 규모의 '집트랙'이 설치된다. 또 창원 용지호수공원에는 수상 레저시설인 무빙 보트가 운영된다. 집트랙은 공중 하강 체험시설이다.      ▲ 진해해양공원에 국내 최장 규모의 집트랙(원 내·조감도)이 설치된다. 창원시(시장 안상수)와 ㈜창원짚트랙(대표이사 김종희)은 24일 시청에서 '공원 내 체험시설 조성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창원짚트랙은 행정절차와 시행 협약 체결이 마무리되는 대로 진해해양공원 집트랙 및 용지호수공원 무빙 보트 설치사업에 착수한다. 집트랙은 오는 9월까지, 무빙 보트는 오는 4월까지 각각 완공될 예정이다.   60m 높이서 1.2㎞ 체험  용지호수공원 무빙 보트도   집트랙은 진해구 음지도 진해해양공원 내 60m 높이의 타워에서 출발해 소쿠리섬까지 1.2㎞ 구간을 활강하는 해상 하강 체험시설이다. 창원시 관계자는 "섬에서 섬으로 연결되는 4개 라인의 집트랙은 국내 최장 규모이어서 활강할 때 발생하는 스릴감이 다른 지역의 공중 하강 체험시설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짜릿할 것"이라고 말했다.   소쿠리섬에 도착한 집트랙 이용객은 수륙양용 보트나 제트 보트를 이용해 출발지로 되돌아올 수 있다. 용지호수공원 무빙 보트는 누구나 손쉽게 조작할 수 있는 6인승 태양열 충전 전동 보트로 연인 또는 가족들이 스스로 운전할 수 있다. 보트 가운데 테이블을 갖춰 물 위의 카페처럼 이용 가능하다. 야간에는 보트에 LED 조명이 들어와 용지호수 야간 경관에 은은함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민간사업자가 집트랙 및 무빙 보트 설치 사업비 88억 원을 부담한다. 창원집트랙은 시설이 준공된 후 시설 운영을 통해 사업비를 환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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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5
동남아 관광객 '부산 러시' 한류 타고 1년 새 배 급증 최근 부산 주요 관광지에선 대만과 태국,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 관광객을 쉽게 볼 수 있다. 지난해부터 부산을 찾는 동남아 관광객이 부쩍 늘어났기 때문이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외국인 관광객이 중국과 일본 편중에서 벗어나 다변화되는 긍정적인 신호로 보고, 동남아 현지 설명회 등 지역 마케팅을 강화하고 나섰다.       24일 부산지역 호텔업계에 따르면 최근 부산을 찾는 동남아 관광객이 전년 동기 대비 배 가까이 늘었다. 크라운하버호텔부산의 경우 최근 하루 평균 25명 안팎의 동남아 관광객이 찾아 지난해 초보다 250%가량 증가했다.   부산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을 국적별로 보면 대만 관광객 증가가 가장 두드러진다. 지난해 11월까지 부산을 찾은 대만 관광객은 14만 43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1.3%나 증가했다.  관광업계에선 대만에서의 한류붐이 지속되고 있는데다 항공편이 늘면서 대만인들이 부산을 새로운 관광지로 주목하고 있다고 풀이하고 있다.   태국 관광객도 지난해 80% 이상 늘었고, 베트남과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관광객도 50% 안팎으로 증가했다. 동남아 국가들의 관광객 증가율은 부산을 찾은 전체 외국인 관광객 증가율 42.1%를 상회한다.   부산관광공사 장태순 마이스 본부장은 "동남아 국가들의 소득 수준이 높아지면서 한류 영향으로 한국에 대해 호감을 가진 관광객의 입국이 늘고 있는데다, 특히 부산은 인천보다 동남아에서 가까워 지리적인 혜택도 보는 것 같다"고 했다.   관광업계에선 중국 당국의 한류금지령 조치와 부산 일본영사관 앞 위안부 소녀상 설치 이후 한·일 관계 경색 등으로 전체 외국인 관광객 중 절반에 육박하는 중·일 관광객 유치가 불확실한 상황에서 동남아 관광객 증가를 고무적으로 보고 마케팅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동남아 관광객 비중은 아직 15%도 채 안 되지만 성장 잠재력이 그 어느 지역보다 크다고 판단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동남아 관광객 유치를 위해선 해결해야 할 숙제도 많다. 영산대 오창호 관광컨벤션학과 교수는 "개별적으로 여행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상당수가 부산에서 교통편 이용이 가장 큰 불편이라고 호소할 정도로 영어 안내판이 부족하고, 교통 인프라도 열악해 개선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한세투어 박재홍 대표는 "동남아에 부산을 알리는 노력은 물론 부산에선 무슬림이 많은 동남아 관광객에게 특화된 음식점과 관광 루트 개발을 서둘러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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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8
광복로 영화·엔터거리 콘텐츠 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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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8
관광객 싣고 오는 SRT(수서발 고속열차)…호텔·유통업계 대응 분주 개통 한 달여를 맞은 수서발 고속열차 SRT(Super Rapid Train)가 지역 관광·유통업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부산에서 지갑을 여는 수도권 관광객이 증가하면서 이들을 유인하기 위한 관광 콘텐츠 개발 등 마케팅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 작년 12월 부산 호텔 찾은 고객- 전년보다 19% 증가 '개통효과'- "SRT 상품 개발 적극 검토 중" 17일 부산지역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서울 및 경기도에 주소를 둔 고객의 구매 건수는 SRT 개통 전인 11월보다 24.2% 증가했다. SRT는 지난달 9일 첫 운행을 시작했다.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20대가 27.1%로 가장 많이 늘었다. 또 전체 수도권 고객 중 41.5%는 30대가 차지해 가장 많았다. 신세계센텀시티도 SRT가 개통한 지난 12월 타 지역 고객 상승률이 평월보다 5%포인트 늘어났다.   지역 백화점에서 이들이 가장 많이 찾은 품목은 단연 '향토 먹거리'였다. 롯데백화점의 경우 전국 5대 빵집으로 꼽히는 옵스(OPS)와 고래사어묵은 지난 한 해 수도권 구매 고객 수가 전체의 7%를 차지했고, 겐츠 베이커리와 삼진어묵도 5%대를 상회했다. 이런 추세에 맞춰 올 상반기에는 지하 1층에 향토 맛집을 추가로 유치해 지역 최대 먹거리 쇼핑 공간을 선보일 예정이다.   SRT 개통 효과가 나타나면서 호텔가도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은 일찍부터 SRT 매거진 등에 공격적인 홍보를 펼친 결과 지난 한 달 동안 수도권 고객이 전년 대비 19% 증가했다. 호텔 관계자는 "겨울 온천과 연말 관광객 증가와 맞물려 SRT 개통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며 "고속열차 운영사와 제휴를 맺고 이용 할인율을 높이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도 다음 달부터 진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부산롯데호텔도 저렴한 가격으로 고속열차와 호텔을 동시에 예약할 수 있는 레일텔(Railtel)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부산롯데호텔 장명자 객실예약과 매니저는 "SRT를 타고 강남에서 출발하는데 KTX레일텔과 같은 패키지 상품이 없냐고 문의하는 전화가 자주 온다"며 "다음 달부터 SRT 관련 예약 상품 개발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고 말했다.최부림 부산관광공사 관광마케팅팀장은 "SRT뿐 아니라 프리미엄 버스 등 신규 교통수단으로 국내 관광객들이 부산으로 오기 쉽고 편리해짐에 따라 관광공사도 '피난수도 부산' 등 다양한 관광상품을 만들어 홍보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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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7
영도 "봉래동" 창업인큐베이터로 부산 영도구 서구 중구 강서구와 울산 중구, 경남 김해시 일원이 국가가 지원하는 도시재생지역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2021년까지 이들 지역은 옛 도심기능 회복 사업과 주거환경 개선이 이뤄질 예정이다. 소상공인 창업공간 조성   ■영도, '대통전수방 프로젝트'       ▲정부가 지원하는 올해 도시재생사업 대상지에 선정된 부산 영도구 봉래동 물양장. 1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부산 영도구 봉래1동 전역과 남항·영선동 일부를 포함한 31만2000㎡ 일대에 문화와 기술을 융합한 '영도 대통전수방 프로젝트'가 추진된다. '대통전수방'이란 운수대통의 '대통'에서 앞 두 글자를 따온 조어로서 지역 내 역사, 문화, 기술을 크게 전승하겠다는 프로젝트의 고유명칭이다.   일제 강점기 부산에 개설됐던 공공단체 운영의 상설 일용품 시장이었던 목도공설시장의 노포(老鋪·대물림하는 점포) 전통을 모방·활용해 소상공인들을 위한 창업 공간을 만드는 게 핵심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부산시청과 상권이 이동해 쇠퇴한 이곳에 목도 노포 전수방을 만들고 관련된 산업을 브랜드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포 전수방(전통시장지역) 외에 창업실험방(물량장 지역), 전통산업재생방(창고 지역) 등을 만들어 옛 영도의 중심지 기능을 회복하려는 게 이번 재생사업의 목표다. 봉래동은 또한 한진중공업의 시초인 조선중공업주식회사가 설립된 한국 근대조선업의 태동지로서 사업지 인근에는 대선조선과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가 있다. 사업지에는 삼진어묵, 양복양장점, 국수, 두부와 같은 무형의 역사자원이 많고 기술전수에 적극적이라는 게 국토부와 영도구 설명이다. 문화관광형 육성사업, 공공환경개선사업, 삼진어묵 등을 활용한 근대풍 어묵거리 조성도 함께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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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7
부산 영도·중·서·강서 도시재생 국가 지원 확정 "영도 봉래동"       낙후된 도심을 활력이 넘치는 곳으로 탈바꿈시키는 2차 도시재생사업이 새해부터 본격화하게 됐다. 정부 예산 투자와 지자체 사업비, 민간 투자사업비 등 자금 투입규모가 확정됐기 때문이다. 국토교통부는 부산 영도·중·서·강서구와 울산 중구, 경남 김해시 등 부울경 6곳을 포함해 전국 18곳의 도시재생활성화계획에 대해 심의를 거쳐 국가 지원사항을 확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도시지역 내에 위치하지만 낡고 쇠락한 곳을 뽑아 다시 사람들이 많이 살고 방문하는 곳으로 바꾸겠다는 계획이다.     이들 지역에는 2021년까지 국가에서 1조 200억 원을 지원하며 지방비 1조 3000억 원, 민간자본 2조 5600억 원이 더해져 총 4조 9000억 원 규모의 도시재생사업이 추진된다. 이 가운데 부산지역은 다음과 같이 추진된다.   김해·울산 중구 등 전국 18곳  5년간 1조 200억 지원키로  낙후된 도심 살리기 본격화   ■영도구(봉래1동)=시청사가 이전한 뒤 영도대교 건너편 남포동 등은 개발이 활발하지만 봉래동은 쇠퇴하고 있다. 이에 '영도 대통전수방 프로젝트'란 이름으로 상권을 되살리고 관광객을 불러모은다는 계획이다. 과거 영도의 중심지인 목도공설시장의 노포 전통을 활용한 소상공인 인큐베이팅 공간인 '목도 노포 전수방'을 만들고 조선소 밀집지역 관광인프라도 만든다. 마중물사업인 목도 노포 전수방 조성 등 15건에 182억 원의 국비가 지원되는 등 총 619억 원이 투입된다.   ■중구(보수동 일원)=이 곳은 도심내 급경사 주거지역이지만 책방골목 등 전국적으로 유명한 문화자산을 가지고 있다. 비전을 '보수 플러스'로 잡았다. 마이너스(늙고 낡고 위험하고 문닫는) 보수동에서 플러스(젊고 살맛나고 안전하고 활력넘치는) 보수동으로 바꾼다는 것. 마중물 사업으로 오르미 복합 문화주차타워 등 10건, 부처협업사업으로 대청로 임시수도 상징거리 조성 등이 진행되며 총 사업비 636억 원이 투입된다.   ■서구(아미동 초장동)=일제시대 공동묘지에서 한국전쟁시 피란민 촌으로 조성된 빈민주거지로 일본인 비석과 유휴공간이 산재해 있다. 이 곳을 '내일을 꿈꾸는 비석문화마을'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마을의 역사문화를 보존하고 공유경제 환경을 만들어 인구가 유입되도록 할 방침이다. 행복주택 진입로 확장사업 등 5건에만 1098억 원이 지원되는 등 총 1326억 원이 투입된다.   ■강서구(대저1동 신장로 일원)=그린벨트와 강서신도시 무산으로 인구가 계속 감소하고 있으나 낙동강 생태공원, 음악(금수현) 자산을 보유한 곳이다. '신장로 전원 교향곡'이라는 비전으로 음악·생태·토마토 등을 활용한 특색있는 문화거점 조성 등의 사업을 한다. 총 541억 원이 투입된다. 이밖에 경남 김해는 문화재 보호구역으로 지정되면서 쇠퇴한 동상동에 가야역사 문화를 중심으로 활성화를 추진하며 울산 중구는 산업침체로 쇠퇴한 중앙동에 '원도심 강소 경제'를 목표로 도시 재생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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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9
'관광' 카페·식당·크루즈선…마이스 '독특한 장소' 뜬다 지역 고유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장소들이 마이스 행사 유니크 베뉴(unique venue)로 주목받고 있다. 바다도시 부산의 특색을 살린 수변·전경 시설뿐 아니라 해운대에서 벗어난 이색적인 분위기의 식당 카페 등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어서 원도심권의 마이스 성장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 F1963·카페 브라운 핸즈도- 새로운 '유니크 베뉴'로 부상- 부산관광公 가이드북 내고 홍보        ▲초량동 브라운핸즈 8일 영산대 CK-1사업단(호텔관광대학)은 전날부터 1박2일 크루즈 컨벤션 '부산 관광MICE 대학생 리더스 포럼'을 개최했다. 답답한 강의실을 벗어나 크루즈선을 직접 체험하고 마이스 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면서 참가자 모두의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 실제 크루즈선은 바다도시 부산의 강점을 살릴 수 있는 독특한 공간으로 국내외 인센티브 관광과 기업행사지로 각광받고 있다.   이색적인 분위기의 식당과 카페도 유니크 베뉴로 부상하고 있다. 광안대교가 한눈에 보이는 레스토랑 세인트마레는 별도의 세미나 시설을 갖추고 각종 의료 학회 세미나를 유치하면서 특화전략을 짜고 있다. 유명 음식점인 데블스도어, 하드록카페 부산, 더베이101 등은 지스타·부산국제영화제 파티, 게임 및 신차 론칭쇼 등의 장소로 애용됐다. 편안한 분위기와 차별화된 식음료 제공으로 주최 측에서 다시 찾는 경우도 많다. 데블스도어 강혜윤 점장은 "해운대에는 대규모 행사가 다수 열려 올해부터는 우리가 적극적으로 마이스 행사 유치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구 초량동 부산역 인근 옛 백제병원 건물에 만든 카페 브라운핸즈 백제는 최근 마이스업계가 주목하고 있는 장소이다. 이곳은 최근 뉴욕타임스가 '2017년 가봐야 할 세계명소 52곳' 가운데 48위로 부산을 선정하면서 소개한 장소다.   그 이외에도 영화의전당, 누리마루 APEC하우스, 부산아쿠아리움 등 오래전부터 알려진 곳뿐만 아니라 수영구 망미동 옛 고려제강 부지의 F1963, 중구 중앙동의 비욘드 가라지 등도 새로운 유니크 베뉴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유니크 베뉴가 마이스 산업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부산관광공사도 최근 추천할 만한 장소 39곳을 소개하는 '유니크 베뉴 부산 가이드북'을 냈다. 관광공사 관계자는 "유니크 베뉴는 회의 매력도를 올리고 마이스 장소로서 도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며 "도시 곳곳에 흩어진 유니크 베뉴가 활성화되면 해운대에 집중된 마이스 행사를 분산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유니크 베뉴를 육성하기 위해서는 부산시 차원의 예산지원 및 교육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영산대 오창훈(호텔관광대학) 교수는 "프랑스 파리의 '리 파리스'라는 컨벤션 시설 통합마케팅 컨트롤타워와 같이 유니크 베뉴 마케팅 및 적절한 행사 분배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출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유니크 베뉴(Unique venue) 전시컨벤션센터나 호텔과 같은 전통적인 시설이 아닌 개최지역의 자연·문화적 매력, 스토리를 담은 장소를 일컫는 마이스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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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6
"북항, 글로벌 해양관광도시로 도약" 부산이 북항 재개발 1·2단계 사업을 통해 글로벌 해양관광도시로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5일 해양수산부와 부산항만공사(BPA)에 따르면 최근 북항 재개발 1단계 사업(2008~2019년) 1차 부지 조성 공사가 마무리됐다. 북항 재개발 2단계 사업인 자성대부두 항만 재개발 사업도 2020년부터 본격화할 예정이다.       ▲ 부산의 새로운 해양 시대를 개척할 북항 그랜드 마스터플랜 조감도. 해양수산부 제공   재개발 1차 부지조성 완료 2단계 2020년부터 본격화 관광 쇼핑 복합 기능 개발  친수형 공간 1단계와 결합  부산의 랜드마크 꿈 부풀어   해수부는 올해 상반기 중으로 자성대부두 재개발을 포함한 '항만 재개발 기본계획 변경·고시'에 나선다. 고시 후에는 민자 유치에 들어갈 계획이다. 총사업비 11조 2000억 원이 투입될 북항 재개발 2단계 사업은 자성대부두(제5∼8부두)를 '1단계 사업지구 기능 보완과 차별화(관광·상업·업무·주거 기능 복합)된 공간'으로 개발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자성대부두(74만 8000㎡)와 주변 ODCY(부두 밖 컨테이너 장치장) 부지 등(37만 7000㎡)을 통합해 총 112만 5000㎡를 재개발하는 사업이다. 공유수면을 포함하면 총 158만 8000㎡를 재개발하는 프로젝트다.   자성대부두 재개발 사업은 항만 밖에 있는 구역까지 사업 범위에 포함한 게 특징이다. 단순한 항만 재개발에 머물지 않고 항만과 배후도시의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서다. 자성대부두 항만 재개발 사업지구에는 도심 복합리조트, 대형 공연장, 전시시설, 대형 쇼핑몰, 면세백화점, 해양 관련 테마파크 등을 망라한 이른바 '콤팩트 도시'가 들어선다.   총 사업비 8조 5천190억 원이 투입되는 북항 재개발 1단계 사업은 기존 북항 제1∼4부두, 연안부두, 국제여객부두를 친수형 복합 기능으로 개발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1단계 사업지구에는 항만시설과 복합항만지구, 공원·녹지, 해양센터, 마리나 등 공공시설이 들어선다. 또 상업·업무지구, IT·영상·전시지구, 복합도심지구, 해양문화지구 등으로 나눠진다.   현재 1단계 사업은 2019년 완공 목표로 부지조성 공사, 외곽 호안 공사 등 기반시설 공사가 진행 중이다. 1차 부지 조성 공사는 지난해 말 준공됐고 2차 공사와 상부 인프라(도로·공원·교량·상하수도 등) 공사는 올해 착공한다.   국제여객터미널이 들어선 1단계 사업지구가 관광객들이 들어오는 '친수공간 게이트웨이' 역할을 한다면 2단계 사업지구인 자성대부두 일대는 관광객들이 들어와서 쇼핑을 즐기면서 먹고 쓰고 숙박까지 가능한 '종합관광' 기능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1·2단계 사업이 마무리되면 북항을 중심으로 김해공항, 부산역, 국제여객터미널은 물론 부산 중·동구 일원 원도심의 근대문화유산, 해운대의 국제관광자원이 연계된 글로벌 해양관광도시가 구축된다. 2019년 1단계 사업 준공 시점에 맞춰 중국 관광객뿐만 아니라 전 세계 크루즈 관광객을 유치하고 세계 요트대회와 해양 관련 박람회를 유치한다면 북항은 '제2의 개항 시대'를 열게 된다.   이에 따라 1단계 사업지구에 올해부터 상업·업무, IT·영상 등 상부시설 공사가 본격화되도록 토지 계약자와 인허가권자인 부산시의 협조가 있어야 한다. 아직 매각되지 않은 해양문화지구 등 잔여 부지에 대한 투자 유치를 성사시키는 것도 과제다. 정성기 해수부 항만지역발전과장은 "앞으로 부산은 새로운 북항시대가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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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6
[2017 정부 업무보고-국토교통부] 김해신공항 기본계획 수립 5일 발표된 국토교통부 2017년 업무계획에는 굵직하고 파격적인 내용은 없지만 일부 새로운 제도가 변경되고 그동안 해왔던 정책을 구체적으로 손질하는 내용을 담았다.        ■공항주변 전기료 지원 확대 국토부는 공항주변에 사는 주민에 대한 지원을 좀 확대했다. 전기료 지원을 현재 단독주택이나 아파트에만 하던 것을 1~2종 근린생활 시설과 업무시설 중 주거용도 시설에도 적용한다. 부산지역 BRT는 올해 12월에 내성~송정 구간을 준공하고 내성~서면은 9~10월에 착공한 뒤 내년 중반께 마무리짓는다. 김해신공항 사업은 올해 기본계획 수립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올해 공공임대주택 12만 가구를 공급하고 주거급여를 81만 가구에 지급하며 주택 전세·구입자금을 18만 가구에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를 합해 총 111만 가구에 대한 주거지원을 한다는 것이다. 행복주택은 올해 2만호, 뉴스테이는 2만2000호 입주자를 모집한다. 다만 행복주택은 50% 정도 건설된 후 입주자를 모집하기에 부산지역은 2018년 쯤돼야 입주자 모집이 있을 전망이다.   부동산 시장상황에 따라 청약제도(전매제한기간·1순위제한·가점제자율시행 등)를 발빠르게 바꿀 수 있도록 했다. 주택법 시행령과 규칙 개정없이 주거정책심의위원회 심의만으로 가능하게 한 것이다.   전세보증금을 못받을 가능성이 없도록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제공하는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제도'가 있다. 앞으로 지방의 경우 보증제공 전세금을 3억 원에서 4억 원으로 확대한다. 보증료율도 0.150%→0.128%로 인하해 입주자 부담을 낮췄다.   ■열차승차권 파격 할인제도 도입   올해 업무보고엔 도로 철도분야 내용이 주목된다. 우선 교통사고 사망자를 올해 3000명대로 줄이겠다는 계획을 밝혔다.앞으로 운전이 미숙한 젊은층의 렌터카 사고가 빈발하는 점을 고려해 만 21세 이하나 보험 가입 경력이 없는 운전자에게는 렌터카 대여를 금지할 계획이다.   현재 세종시 일부지역은 도로 제한속도가 시속 50㎞다. 앞으로 부산 울산 서울 도심지내 이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운전자들의 반발이 있을 수 있어 세미나 등을 통해 공감대를 확산할 예정이다. 이면도로는 현재 어린이·노인보호구역을 제외하고 60㎞다. 그러나 보행자가 많은 특정 구역을 면적 단위로 지정해 제한속도를 30㎞로 낮출 예정이다. 만 65세 이상 고령 택시기사는 올해 하반기부터 '자격유지검사'를 받아야 한다.   또 수요가 적은 시간대 열차 승차권을 미리 구매할 경우 큰 폭으로 가격할인을 해주는 제도도 도입된다. 현재 KTX의 경우 최대 30% 할인해주는 상품이 있는데 이보다 할인율이 더 높아질 전망이다. 국토부는 현재 최고 300㎞인 고속열차를 10년내 400㎞로 운행하기 위해 고속선 개량 등 철도 고속화 계획을 연내 수립한다. 부산에서 6월 열리는 부산철도박람회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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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6
뉴욕타임스 '2017년 꼭 가봐야 할 세계명소 52곳'에 부산 선정 뉴욕타임스가 올해 가봐야 할 세계 명소 52곳을 선정해 발표했다.뉴욕타임스는 2017년에 가봐야 할 세계 명소 52곳(52 Places to Go in 2017)을 선정해 5일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 뉴욕타임스 홈페이지 한국에서는 유일하게 48번째로 부산이 소개됐는데, 독특하게도 뉴욕타임스가 주목한 대목은 디자인. '디자인 명소로 떠오른 저평가된 제2의 도시'란 제목을 달고 전포동 카페거리, 옛 백제병원의 브라운핸즈커피, 부산디자인페스티벌을 소개하고 있다.뉴욕타임스는 공구상가였던 전포동 카페거리가 지역 작가들이 만든 수공예품을 파는 가게들이 즐비한 창조허브로 변했다며 높이 평가했다.   1920년에 세워진 동구 초량동 옛 백제병원은 예술의 향취가 물씬 풍기는 브라운핸즈커피가 지난해 들어섰다고 소개했다. 부산의 독특한 디자인을 과감하게 보여주는 쇼케이스로 부산디자인페스티벌을 언급하기도 했다. 지난해에는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강원도 평창이 가봐야 할 세계 명소 52곳 중 한 곳으로 소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