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고객의 성공을 위해 새로운 문을 열어가는 (주) 대성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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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8
[송도해상케이블카 내달 본격 운행] 부산 송도해수욕장이 올해 명실공히 부산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비상한다. 부산의 새로운 관광 랜드마크로 주목받고 있는 송도해상케이블카가 드디어 5월 말 완공돼 본격 운영에 들어가는 것이다.         ▲ 부산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주목받는 부산 송도해상케이블카 '부산에어크루즈'가 5월 말 개장한다.    사진은 송도해상케이블카 운행 모습 조감도. 송도해상케이블카는 국내 1호 공설해수욕장인 송도해수욕장의 옛 명성을 되살리기 위해 해운대 마린시티 두산위브더제니스를 건립한 대원플러스그룹이 민간투자자로 참여, 공사비 665억여 원을 들여 복원 사업을 추진해 왔다. 향후에도 새로운 콘텐츠와 즐길 거리 개발에 200억 원 이상을 투자해 시설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과거 송도해상케이블카는 1964년부터 1988년까지 420m 구간을 운영했다. 29년 만에 복원되는 송도해상케이블카는 '부산에어크루즈'라는 이름으로 재탄생해 연간 200만 명이 찾는 부산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원플러스그룹 665억 들여 완공  송림~암남공원 1.62㎞ 구간 왕복  아시아 최초 고공 공중그네도 짜릿  사이언스 뮤지엄 등 테마파크 지향   ■1.62㎞ 구간 39기 운행   송도해상케이블카 '부산에어크루즈'는 송도해수욕장 동쪽 송림공원에서 서쪽 암남공원까지 1.62㎞ 구간을 바닥이 투명한 크리스털 캐빈을 포함한 8인승 캐빈 39기를 운행한다. 캐빈은 국내 모델 중 가장 최신형이며 국내 케이블카 중 최대인 탑승 인원 10명을 태울 수 있다. 그러나 정원은 8명으로 제한해 여유롭고 쾌적한 실내공간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최대 86m 높이에서 바다 위를 가로질러 운행해 바다 한가운데에서 짜릿함을 느끼는 것은 물론 암남공원, 남항, 영도 등 사방으로 펼쳐진 빼어난 풍경을 즐길 수 있다. 송도해상케이블카의 캐빈과 지주에 설치된 야간 조명이 함께 어우러져 이국적인 풍광을 자아내 야간 경관 명소로도 주목받고 있다.   ■최첨단 기술로 안전성 담보   대원플러스건설은 송도해상케이블카의 가장 큰 강점으로 안전을 꼽는다. 세계 최고의 케이블카 기업인 오스트리아 도펠마이어가 시공한데다, 안전성이 높은 모노케이블 곤돌라 방식을 채택했다. 국내 유일 활차 직구동 시스템, 중간 제어 시스템 등 3중 4중의 안전을 보장한다. 또 내진설계를 적용해 진도 7까지 견딜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해상 지주도 파도와 해일 등의 상황까지 고려해 설계하는 등 로프, 구동장치, 제어설비 등 세계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다.   ■케이블카 사이언스 뮤지엄   송도해상케이블카에는 다른 케이블카와 차별화되는 특별한 공간이 있다. 송도해상케이블카와 도펠마이어가 제휴해 조성한 세계 최초의 케이블카 사이어스 뮤지엄 '송도 도펠마이어 뮤지엄'이다.         하부 정류장. 75평 공간의 전시관에는 케이블카에 관한 역사, 과학, 기술, 산업동향, 미래산업이 펼쳐진다. 그리고 세계 최초의 순환식 곤돌라의 첫 모델인 빈티지 캐빈과 함께 도펠마이어에서 개발한 최첨단 모델인 D-Line 캐빈을 VR로 즐길 수 있다. 또 아시아 최초로 공개하는 D-Line 6인승 럭셔리 체어리프트에서 3D 영상을 보며, 체어리프트를 탄 것 같은 체험이 가능하다. 송도 도펠마이어 월드는 전 세계 케이블카 프로젝트 중 최초로 사이언스 뮤지엄을 설립한 사례로, 방문하는 학생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명소로 기대를 모은다. 케이블카 탑승객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공중 그네 '스카이스윙'   송도해상케이블카에 또 하나의 명물이 탄생한다. 케이블카가 도착하는 송도스카이파크 전망대에서 구동되는 아시아 최초의 고공 공중 그네, '스카이스윙'이다. 해발 75m 높이의 발밑으로 케이블카와 송도 바다의 전경이 숨막힐 듯 펼쳐진다. 건물 높이만 11m의 전망대 가장자리에서 허공을 가로지르는 그네는 보기만 해도 아찔하다. 현재 세계 최고 높이의 공중 그네는 110m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전망타워에 설치된 '오버 더 엣지'가 유명하다. 이번 송도에 설치되는 스카이스윙은 직선형의 오버 더 엣지와 달리 독창적인 유선형으로 디자인되었으며, 건물 밖으로 이동하여 보다 익스트림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롤러코스터를 타는 듯한 긴장과 스릴을 만끽하면서 아름다운 전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기 때문에 벌써부터 오륙도 스카이워크를 뛰어넘는 스릴 명소로, 스카이스윙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공중 그네 '스카이스윙'. 대원플러스그룹 제공  ■체류형 관광활성화 기여   송도해상케이블카는 테마파크를 지향하고 있다. 케이블카를 형상화한 캐빈 포토존과 셀카 포토존, 양궁 체험, 조약돌을 테마로 한 국내 유일의 아트 가든, 징검다리 가든 등 아기자기한 테마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22m 이상 길이의 거대한 '소원의 용'이 광장에서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금속으로 만들어진 용에 아름다운 비늘을 달아 소원을 빌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소망 조형물이다. 수제맥주 전문점과 유러피안 레스토랑, 카페 등이 들어서며, 광장에는 사계절 다양한 이벤트와 공연,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부산시 관계자는 "현재 부산은 관광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인 독창적인 즐길 거리가 매우 부족한 실정"이라며 "야간 개장이라는 독특한 콘텐츠를 갖고 있는 송도해상케이블카가 운영되면 크루즈 여행과 시티투어버스, 만디버스 등과 연계해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대원플러스그룹 최삼섭 회장은 "부산은 천혜의 관광자원을 갖고 있지만 관광 콘텐츠가 부족해 많은 외국인 관광객을 놓치고 있어 늘 안타깝게 생각했다"면서 "송도해상케이블카가 완공되면 부산 관광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돼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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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8
태종대 감지해변, 40년 만에 시민 품으로 불법 조개구이촌에 뒤덮여 본연의 모습을 잃었던 부산의 희귀 조약돌 해변 '감지해변'이 40년 만에 시민 품으로 돌아왔다. 감지해변 바로 옆 주차장 부지에 둥지를 튼 조개구이촌은 이제부터 신용카드 사용이 가능해졌다.       ▲ 포장마차로 뒤덮였던 부산 태종대 감지해변이 40여 년 만에 본래 모습을 되찾았다.    사진은 17일 오후 포장마차촌이 이전한 뒤 깨끗해진 감지해변의 모습.   영도구청은 지난해 10월부터 진행된 조개구이촌 이전 사업과 감지해변 환경 정비사업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 부산 영도구 동삼동 태종대 옆에 자리한 감지해변은 길이 270m, 폭 40m로 크기는 작지만, 부산에서는 보기 힘든 조약돌이 깔린 해변으로 아기자기한 해안 경관을 뽐내왔다. 맑고 깊은 수심의 해변 앞 바다도 수려하다. 하지만 지난 40년간 시민들은 이러한 감지해변의 경관을 감상할 수 없었다. 34곳의 조개구이 포장마차들이 해변 위에 천막을 치고 장사를 해왔기 때문이다.   조개구이촌 이전 새 단장  조약돌 해변 본모습 되찾아  아기자기한 해안 경관 자랑   그러나 지난해 10월 제18호 태풍 '차바'에 의해 조개구이촌이 쑥대밭이 된 이후 감지해변은 본 모습을 찾기 시작했다. 조개구이촌을 감지해변이 아닌 인근 주차장에 조성하기로 한 것이다. 상인회는 구청에 이전협의서를 모두 제출하고 감지해변을 시민들에게 되돌려 주기로 합의했다. 이후 철골 구조물 철거, 태풍 잔재물 청소 등을 통해 감지해변은 40년 만에 본 모습을 찾았다.   조개구이촌이 바로 옆에 이전해 지역 상권도 유지될 전망이다. 조개구이촌의 새 보금자리는 인근 수연주차장 1505㎡ 부지다. 각 점포는 29㎡가량의 공간을 질서 정연하게 나눠가졌다.   그동안 시민들과 관광객들로부터 비난을 받아 온 카드 결제 불가 등의 문제도 해결됐다. 구청에 따르면 상인회는 신용카드 결제 허용, 위생 관리, 호객 행위 금지, 가격정찰제 시행 등을 골자로 한 관리계약서에 서명했다. 구청은 이같은 계약 사항이 지켜지지 않을 경우 시설물 사용을 금지시키는 등 강력한 제재에 나설 방침이다. 서재현 자갈마당 번영회장은 "시민들에 대한 서비스는 물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기부 활동도 펼칠 예정"이라면서 "최근엔 감지해변 환경 지킴이로 위촉돼 정기적인 환경 정화 활동도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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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7
공동어시장 현대화사업 내년 '첫삽' 그간 논의만 무성했던 부산 공동어시장의 현대화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부산 공동어시장에서 현대화사업 추진 2차 전략보고회가 지난 14일 개최됐다. 이날 경상대 강종호 교수가 제안한 위판시스템 현대화에 대해 더 빠르고 공간을 적게 차지하는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요구가 이어졌다.           - 7월까지 설계용역 공모…현대화 완료까지 약 5년 - 비수기 활용 단계별 공사- 위판 공간 2/3 유지 계획 16일 부산시건설본부와 공동어시장 등에 따르면 공동어시장 현대화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공모를 오는 7월 25일까지 진행한다. ▷설계 기간은 용역착수일로부터 15개월 ▷설계용역비는 40억4800만 원 ▷공사비는 1090억7700만 원 ▷기존건축물 철거비 96억4600만 원 ▷장비시스템 구축비 453억 7300만 원 등이 주 내용이다.   시는 설계 공모에 맞춰 지난 14일 공동어시장 소회의실에서 현대화사업 추진 2차 전략보고회를 개최했다.   해양수산부 유통정책과, 공동어시장 출자 5개 수협, 중도매인협회, 항운노조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대화사업의 자문위원인 강종호 경상대(수산경영학과) 교수와 김기수 동아대(건축학과) 교수의 발표가 이어졌다.   강 교수는 공동어시장에서 어획물이 현재 '뜰채→리어카→바닥→크기별 나무 상자→전량 실물경매→재포장→반출'로 이어지는 시스템을 '뜰채→자동 선별기→크기별 집어통→컨베이어 벨트→샘플경매→자동포장→반출' 시스템으로 현대화할 것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한정된 위판장 면적 내에서 장비 공간 차지 및 물량 처리 시간 등에 관한 논의가 이어졌다. 대형선망수협 임준택 조합장은 "성수기에는 하루에 배가 10척 이상 들어오는데 제안된 것보다 더 빠른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김 교수는 '대체 위판장 검토'에 관해서도 설명했다. 비수기를 이용한 단계별 공사를 중심으로 주변의 서방파제, 항만부지 등의 활용을 제안했다. 단계별 공사는 3단계로 ▷1단계 업무용 시설, 냉동공장, 폐수처리시설, 전체 위판장의 3분의 1 먼저 공사 ▷2단계 업무용 시설 보강, 위판장 3분의 1 공사 ▷3단계 나머지 3분의 1 공사가 주 내용이다. 즉 위판장의 3분의 1씩 공사하며 나머지 공간에서는 위판을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김 교수는 이어 "여러 이해단체가 관계돼 추후 설계와 시공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 예방이 필요하다"며 "현재 1729억은 현대화 사업에 아주 부족한 예산이지만 따로 예산을 배정해 건설사업관리(CM) 전문인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주학 공동어시장 대표이사는 "감천 국제수산물도매시장 돌제부두에 사용자가 있는 만큼 시의 인근 유휴지 제공 등의 도움이 필요하다"며 "대체 위판장 외에도 기존 건물을 철거하고 새로 짓는 동안 필요한 업무용 시설과 주차장 대체 부지를 마련하기 위해 시·서구와 협의 중에 있다"고 말했다.   시와 공동어시장은 오는 7월 설계업체와 계약 후 ▷올 연말이나 내년 초 기본 설계 완료 ▷내년 상반기 기획재정부와 총사업비 조정 및 실시 설계 진행 ▷실시 설계 완료 후 내년 하반기 착공 예정이다. 실제 공동어시장의 현대화 완료까지는 지금부터 5년 안팎의 기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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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4
"서면 퀸즈W 에디션" 있는 서면 지난해 발길 끈 부산 관광지 1위 빅데이터를 통해 본, 지난해 부산에서 인기 있었던 관광지는 서면과 BIFF광장, 자갈치·국제시장인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는 부산을 방문한 내외국인 관광객의 휴대전화 빅데이터를 활용한 '2016 부산관광산업 동향분석 자료'를 최근 발표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부산에서 내국인 관광객이 가장 많이 방문한 곳은 서면 일원(1594만 명)으로, 이어 BIFF광장(1287만 명), 자갈치·국제시장(1132만 명), 해운대해수욕장(1091만 명)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이번 통계 자료는 체류 일수에 따라 중복 집계됐다. 예를 들어 3일 체류 시 3명으로 집계되는 식이다.    미국 뉴욕타임스가 2017년에 가 봐야 할 세계 명소로 꼽힌 전포카페거리와 센텀시티는 지난해 10% 이상 관광객이 늘어 5, 6위에 자리하며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전포카페거리와 센텀시티는 특히 10대와 20대의 방문이 20% 안팎으로 늘었다.    성장률로 보면 지난해 서부산권 관광지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아미산 전망대와 다대포해수욕장, 을숙도는 30% 안팎의 성장을 기록했다. 다대포해수욕장은 20대의 증가율이 93.6%에 달한 반면, 아미산 전망대는 60대 이상의 증가율이 65.1%에 달했다.   반면 부산의 주요 관광지였던 해동용궁사와 태종대, 범어사, 동백섬·누리마루는 10% 이상 감소해 새로운 관광객 유치 전략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을 찾은 지역을 시·도별로 보면 경남이 381만 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서울(74만 명), 울산(73만 명), 경기(67만 명), 경북(52만 명) 순이었다. 외국인 관광객에게 인기 있었던 부산지역 관광지도 내국인이 즐겨 찾는 곳과 비슷했다. 서면(26만 명)이 가장 많았고, BIFF 광장(25만 명), 해운대해수욕장(24만 명), 자갈치·국제시장(19만 명) 순이었다. 외국인 관광객의 숫자가 낮게 나타난 것은 휴대폰 로밍데이터를 기준으로 집계했기 때문이다.    부산관광공사 최부림 마케팅 팀장은 "내국인 관광객 방문이 많은 곳이 외국인 관광객도 많이 찾는 것으로 나타나 향후 관광시장 규모를 확대하기 위해선 우선 국내 관광 트렌드와 현황을 꼼꼼히 분석해 콘텐츠 개발과 마케팅에 적극적으로 나설 필요가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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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3
부산 북항 트램 계획안 부산 북항 트램 계획안이 2014년 시청 회의실에서 '북항 일원 종합개발구상' 보고회에서 발표되었다. 2020년까지 진행되는 1단계 사업과, 2030년까지 진행될 2단계 사업까지 상세하게 논의 되었다.   1. 개요 북항재개발과 원도심의 활성화를 위해 친환경 무가선 트램을 도입하였다. 부산광역시 남구 경성대·부경대역에서 출발해 중구 부산세관을 거쳐 영도구 태종대 입구에 종착하는 부산 도시철도 계획이다. 부산 도시철도 2호선 경성대·부경대역과 환승할 계획이다. 부산직할시 시절이었던 1968년 부산전차가 폐선된 이후 약 50여년만에 다시 추진되는 부산의 노면전차이기도 하다.     2. 상세 트램은 1단계로 2020년까지 3천18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경성대·부경대에서 신선로 우암로를 거쳐 중구 중앙동 북항에 이르는 12.6㎞(14개 역) 구간에 대해 이뤄진다. 2단계는 2020년부터 2030년까지 2천7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북항에서 한진중공업과 영도혁신도시를 지나 영도 태종대 입구에 이르는 8.4㎞(12개 역) 구간에 추진된다.   부산역 일대에는 2020년까지 52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부산역 광장에서 부산역사를 통과해 북항재개발 환승센터로 연계하는 보행덱 형식의 너비 200m, 길이 500m 규모의 상징광장이 조성된다   3. 진행사항 2014.1.7. 시청 회의실에서 '북항 일원 종합개발구상' 보고회에서 발표   4. 결과 2017년 3월 부산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최종안에 따르면 건설 우선 순위 1~7위가 새롭게 지정 되었는데 C-Bay~Park선이 북항재개발 지역을 운행하는 노선으로 부전동~중앙동간 노선으로 확정했고, 영도구간과 우암구간은 별도의 장기계획 후보노선으로 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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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7
도시건축시민투어 15일 첫 출발[삼진어묵~봉래동창고촌 포함] 최근 시민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도시건축시민투어가 오는 15일 첫 팡파르를 울린다. 올해는 다양한 주제로 4월부터 11월까지 모두 8차례에 걸쳐 진행한다. 건축공간에 예술과 문화를 담다(키스와이어센터~대룡마을), 기념 건축(유엔기념공원~일제강제동원역사관), 수영강 변의 도심풍경 건축 (영화의전당~극동방송), 기억의 재생 장소의 재생 (삼진어묵~봉래동창고촌), 2017 부산다운건축상수상작 기행 등이다.       ▲ 지난해 열렸던 도시건축시민투어 모습. 부산국제건축문화제 제공.  도시건축시민투어는 부산시와 사단법인 부산국제건축문화제 주관으로, 2006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부산을 탐방하는 새로운 방법으로, 도시 전체에 놓인 건축들이 도시와 어떻게 소통하고 있는지 건축가와 건축문화해설사의 해설로 함께 떠나는 시민 참여형 건축기행이다.    11월까지 총 8차례 진행  대룡마을·봉래동 창고촌 등  건축 주제 부산 탐방법 제시   15일 오전 10시 부산시청에서 출발해 부산의 향토기업인 고려제강의 기념관으로 주 생산품인 와이어의 장점과 특성을 건축구조에 적용된 키스와이어센터와 과거 제조공장 부지를 활용, 복합문화공단으로 재창조한 F1963에 들러 '피카소, 그리고 그의 열정' 전을 관람한다. 점심 후 한적한 농촌마을에 예술을 입혀 예술인촌으로 탈바꿈한 기장대룡예술마을을 둘러본 후 오후 4시 부산시청에서 일정을 마무리한다.   시민 3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해 '건축공간에 예술과 문화를 담다'를 주제로 건축 공간을 둘러본다. 12일까지 선착순 모집. 참가비는 1만 5000원. 051 - 744-77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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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6
2050년 부산, 동남권 메갈로폴리스(거대도시) 중심 2050년 부산은 포항~경주~울산~부산~창원~거제를 잇는 동남권 메갈로폴리스의 중심이 되고, 청년 세대의 정치적 대표성은 높아질 것이다. 또 원전 대신 신재생에너지가 대세가 되며 국제금융, 해양리조트, 문화산업 등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산업들이 부산을 먹여살릴 것이다.         ▲ 미래 동남권 주요 도시를 잇는 메갈로폴리스의 중심이 될 부산.   부산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이런 상상을 바탕으로 전국의 미래 전문가들이 연구한 결과가 나왔다. 정확히 말해 이렇게 바뀐다는 '예측'이라기보다 이렇게 가야 한다는 '방향'을 제시한 것이다.   부발연 '부산 미래 연구'  "탈핵·신산업 육성해야"   부산발전연구원은 전국의 8개 분야 전문가 11명에게 맡긴 부산의 미래 연구 결과를 5일 공개했다. 미래 연구자가 부산에 드문 데다 좀 더 객관적으로 부산을 보자는 뜻에서 다른 지역의 전문가에게 맡긴 것이다. 오는 12일 오후 2시 부산진구 양정동 부산시상수도사업본부 10층에서 '대한민국이 본 부산의 미래'라는 제목의 세미나를 열고, 책으로도 낸다.   먼저 수출 전진기지를 넘어 '라이프스타일 산업'을 육성해야 한다는 충고가 나왔다. 모종린 연세대 국제학대학원 교수는 부산의 라이프스타일로 국제금융, 해양리조트, 창업, 국제관광, 문화산업을 꼽으며 이 분야의 산업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박성원 과학기술정책연구원 미래연구센터장은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보듯 부산의 '사회창조 경험'에서 또 다른 가능성을 봤고, 최항섭 국민대 사회학과 교수는 '소비의 메카'로 기억되는 것을 탈피해 시민이 행복한 도시가 되어야 한다고 꼬집었다.   임지영 국토연구원 연구원은 포항~경주~울산~부산~창원~거제를 잇는 동남권 메갈로폴리스의 강화를 전망했다. 서용석 한국행정연구원 국제행정협력센터장은 "청년 세대의 분노와 불안감을 상쇄할 수 있도록 그들의 정치적 대표성을 제도적으로 높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정지범 UNIST(울산과기원) 교수는 "원전을 줄이고 신재생에너지 역량을 확보해 미래 성장동력으로 키워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일반적인 미래 연구의 기준인 'STEEP'(사회, 기술, 경제, 환경, 정치)에다가 지역연구 특성을 감안, 'VS'(가치, 공간)를 추가해 이뤄졌다. 부산발전연구원은 이번 연구를 기초 자료로 해서 '부산의 미래 예측과 전략'이라는 2차 용역을 오는 10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발전연구원 강성철 원장은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것이다"라며 "이번 연구를 바탕으로 부산의 미래 발전 방향을 더 심도 있게 연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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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31
대한민국 부동산박람회[2017.03.30~2017.04.01 벡스코] '2017 대한민국 지역개발 및 부동산박람회'가 30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려 관람객들이 한 업체 부스에서 투자 상담을 받고 있다. 사흘간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부동산 개발과 관련된 50여 업체와 기관이 200여 개 부스를 마련하고 투자 정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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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31
스마트홈 어디까지 가봤니…주택시장에도 인공지능 '붐' 국내 이동통신 3사(SK텔레콤·KT·LG유플러스)가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 기술을 앞세워 '스마트 홈'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경쟁에 돌입했다. 스마트 홈은 가전제품뿐 아니라 에너지 소비장치와 보안기기 등 집 안에 있는 장치를 통신망으로 연결해 이를 모니터링하거나 원격으로 제어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이들 3사는 최근 국내 주요 건설사들과 계약을 맺고 관련 시장에서 보폭을 넓히기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 하반기 영도에 AI아파트 등장- 가전·보안장치 통신으로 제어- LGU+ 올해 2만 가구 IoT 구축         ▲ 홍보모델들이 지난해 11월 서울의 한 아파트에서 SK텔레콤의 '지능형 스마트홈' 서비스를 시연하고 있다.     ■올 하반기 부산 'AI 아파트' 등장   30일 이동통신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HDC현대산업개발의 '아이파크' 아파트에 IoT와 AI를 적용하는 내용의 제휴 계약을 지난 27일 맺었다. 이번 계약으로 SK텔레콤은 HDC현대산업개발이 올해 분양하는 '아이파크' 아파트의 내부 조명과 난방, 가스 차단기, 문열림 센서 등을 자사의 '스마트 홈' 서비스와 연동해 음성으로 조작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스마트 홈'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방문자 및 무인 택배함 확인, 엘리베이터 호출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에 앞서 SK텔레콤은 스마트 홈 서비스 확대를 위해 HDC현대산업개발뿐 아니라 국내 주요 건설사 16곳과 지난해부터 제휴를 맺기 시작했다. 특히 매년 6만 가구 이상을 공급하는 LH공사와도 활발한 협업을 진행 중이다. SK텔레콤은 다음 달 부산과 경기 부천을 시작으로 IoT 서비스가 적용된 LH의 임대주택을 잇달아 선보인다. SK텔레콤 차인혁 IoT 사업부문장은 "앞으로 펼쳐질 'IoT 빅뱅' 시대에 맞춰 개방과 협력을 바탕으로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스마트 홈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KT는 올해 하반기 입주가 예정된 부산 영도구 롯데캐슬 아파트 단지에 '기가 지니'(GiGA Genie)를 구축한다. 기가 지니는 TV와 연결된 KT의 음성인식 AI 기기다. KT는 집집마다 기가 지니를 기본으로 설치해 냉난방 조절이나 승강기 호출, 차량 진입 알림 등을 제어하는 홈 네트워크 서비스를 지원하기로 했다. 가령 입주민이 집에서 외출하기 전에 "지니야 엘리베이터를 불러줘"라고 말하면 미리 승강기를 불러주고, 그 이후 해당 승강기가 도착하면 이를 음성으로 알려주는 방식이다. 이 서비스는 부산 영도 롯데캐슬을 시작으로 대구 수성구와 광주 쌍암동에 있는 아파트 단지로 확대된다.   아울러 KT는 최근 대림산업과 'AI 아파트 사업협력' 관련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양사는 오는 5월 분양 예정인 '아크로 서울포레스트' 주상복합 아파트에 기가 지니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 홈을 구축한다.   ■LGU+, 올해 2만 가구 IoT 구축       LG유플러스는 주택조합 아파트와 오피스텔 공략에 나섰다. 아파트 2만 가구에 IoT 시스템을 구축한다. 이를 위해 LG유플러스는 올 들어 제일건설, 청일건설, 동양건설산업 등과 시스템 구축 계약을 맺었다. 구체적으로 ▷동양건설산업의 '고덕 파라곤' 752가구와 '세종 파라곤' 998가구 ▷제일건설의 '제일풍경채'(평택 고덕신도시) 1022가구 ▷청일건설의 '김포 사우 스카이타운' 1600가구와 '김포 한강 스카이타운' 2257가구 등에 스마트 홈 시스템을 설치한다.   이에 앞서 LG유플러스는 지난해 11월 대우건설의 '연희 파크 푸르지오' 모델하우스에서 아파트 월패드(비디오 도어 폰과 가정 내 각종 기기 등을 제어하는 단말기)에 IoT 허브를 결합한 시스템을 선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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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9
부산 원도심 4구 통합추진위 출범 부산 중구와 동구, 서구, 영도구를 하나로 묶는 통합안(본보 8일 자 2면 등 보도)에 대해 부산시가 민간 중심의 통합추진공동위원회를 구성해 공론의 장을 마련한다.        부산시는 이르면 내년 7월 민선 7기 출범 때 원도심 통합 지자체도 함께 출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통합을 전제로 중구와 동구 간 북항재개발 지역 경계 조정 문제는 유보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8일 오전 11시 부산시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규모의 경제를 통해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원도심 기능을 회복하기 위해 원도심 4개 구의 통합을 공론화하려고 한다"며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결정할 수 있도록 부산시가 각종 행정적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4개 지자체 전부를 통합하는 게 가장 이상적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4개 지자체를 다 합치면 인구는 37만 3501명, 면적은 40.66㎢에 달한다. 인구로는 부산진구(37만 5957명), 면적으로는 사하구(41.75㎢)와 비슷하다.   부산시는 통합이 이를수록 좋다고 보지만 궁극적으로 해당 주민들이 결정할 문제인 만큼 부산시는 공론의 틀을 제공하겠다는 입장이다. 이에 민간 중심의 통합추진공동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그러나 원도심 4개 구 통합안에 대해 우선 '자리'가 줄어드는 구청장·시의원·구의원·공무원이 크게 반발할 것으로 보인다. 구청장 중 서구 박극제, 영도구 어윤태 구청장은 장기적 발전을 위해 통합이 필요하다면 해야 한다는 입장이고, 동구 박삼석, 중구 김은숙 구청장은 입장 표명을 보류했다. 이에 대해 서 시장은 "4개 지자체는 같은 원도심으로서 정체성도 비슷해 통합하면 핵심도시의 위상을 되찾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