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고객의 성공을 위해 새로운 문을 열어가는 (주) 대성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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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2
김해공항 7월 이용객 130만 명 '역대 최다' 개항 이후 월간 여객 최고…전년동기 대비 40% 늘어         김해국제공항의 지난 7월 월간 여객실적이 1976년 8월 개항 이후 40년 만에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부산시는 김해공항의 지난달 여객이 국제선 72만7000명, 국내선 56만9000명으로 총 여객 129만6000명을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9.9% 늘어난 것으로, 특히 국제선 이용객은 전년 동기 대비 63.6%가 급증했다.   김해공항은 2004년 KTX 개통 이후 월간 여객이 50만 명 수준까지 급감하다 2008년 저비용항공사(LCC)의 등장으로 국제선 노선이 증가하면서 여객도 같이 늘어나는 추세다. 국제선 신·증설이 많았던 2014년부터는 월간 여객이 90만 명 선으로 급증했으며, 지난해 월간 평균 여객이 100만 명에서 올해는 120만 명 수준까지 증가폭이 커졌다.   최근 국제유가 하락으로 유류할증료가 인하돼 항공 요금이 저렴해지면서 항공 수요도 늘고 있다. 이에 발맞춰 에어부산이 일본 도쿄와 몽골 울란바토르, 대한항공이 대만 타이베이, 진에어가 대양주와 괌 등 인기 있는 국제선을 신설하거나 증편하고 있다. 올해 국제선 지역별 여객 증가율은 ▷대양주 108% ▷러시아 및 중앙아시아 55% ▷일본 49% ▷동남아 33% 등 전 노선에서 20% 이상 크게 늘어나고 있다.   여객 증가에 따른 올해 김해공항의 누적(1~7월) 여객은 853만 명(국제선 464만 명·국내선 389만 명)으로 집계돼 여객 증가율에서도 전국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시는 현재 증가 추세로 볼 때 올해 김해공항 이용객이 1500만 명을 돌파하며 지난해 이용객 1238만 명을 넘어서는 역대 최대 기록을 다시 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송종홍 공항기획과장은 "김해공항은 인천공항을 제외하고 유일하게 국제선 비중이 국내선보다 높은 공항으로서 대한민국의 제2 관문공항으로서 위상을 확실하게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여객 증가로 주차장과 대기 시간 등 공항 이용에 따른 불편이 가중되고 있는 만큼 신공항의 조기 완공을 정부에 요청하는 한편 관계기관과 협의해 종합적인 여객 수용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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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1
북항 오픈카지노 부산시 팔 걷었다   부산시가 부산 북항재개발지역 내에 내국인 출입이 가능한 '오픈카지노'를 설립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정부에 적극 건의를 하고 나섰다. 부산시가 본격적으로 오픈카지노 허용을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섬으로써 북항 복합리조트 성사를 위한 새로운 돌파구가 마련될지 주목된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10일 오후 2시부터 국회에서 열린 '규제프리존특별법' 관련 시·도지사 간담회에서 "범정부 차원에서 북항재개발지역 내에 오픈카지노를 허용해 줄 것을 면밀히 검토해 달라"고 요구했다.  국회 규제프리존 간담회 서 시장, 정부에 설립 건의 복합리조트 돌파구 될 듯   서 시장은 "규제 특례 차원에서 이 같은 내용을 이전에도 건의했지만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도박 중독 등 부작용의 우려로 수용이 어렵다는 답변을 받은 바 있다"면서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강구할 수 있다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정부가 다시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서 시장은 정부가 제기하고 있는 사행산업 육성에 따른 내국인 도박 중독 우려에 대해 "횟수와 금액 등의 한도를 설정하고 영업시간 제한 등의 장치를 마련해 한시적으로 시범운영을 해 본 다음 사회적 합의를 도출하는 과정을 거치자"는 방안을 제시했다.   부산시도 내부적으로 이 같은 내용의 도박 중독 방지책을 마련한 뒤 3년 한시적으로 시범운영을 하고 이후 사회적인 반대 여론을 분석해 내국인 출입 허용 여부와 범위 등을 결정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 중이다.   시가 사행산업 육성 우려에 대한 목소리에도 이처럼 오픈카지노 설립 건의에 나선 것은 오픈카지노를 둘러싼 여건이 최근 급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달 초 국민의당 김관영 의원은 새만금에 외국인과 내국인 출입을 허용하는 오픈카지노 설립을 위한 '새만금사업 추진 및 지원 특별법' 개정에 나섰다. 강원랜드의 오픈카지노 독점 구도를 깨고 외자 도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는 뜻이다.   부산도 미국계 카지노 자본인 샌즈그룹이 오픈카지노 허용을 전제로 북항재개발지역에 5조 원 규모의 복합리조트 개발을 제안하고 있는 상황이다.   올 상반기 롯데그룹의 북항재개발지역 내 복합리조트 투자가 무산된 뒤 북항의 앵커시설 유치에 주력하고 있는 부산시로서는 오픈카지노 허용이 시급한 상황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수조 원에 달하는 샌즈그룹의 복합리조트 개발 투자가 북항재개발지역에 이뤄진다면 고용유발효과만 5만 명에 달한다는 분석도 있다"면서 "도박에 대해 우리보다 더욱 엄격한 싱가포르가 마리나샌즈베이 유치를 한 데서 보듯 적절한 도박중독 방지 장치를 통한 외자 유치의 길을 열 필요성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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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0
3대교 통과 세계 유일 부산바다마라톤은 축제다 세 개의 바다 교량에서 벌어지는 세계 유일의 바다 코스 마라톤이 올해부터 부산에서 열린다. 오는 10월 2일 개최될 '2016 부산바다마라톤'은 광안대교와 부산항대교, 남항대교를 잇는 주로(走路)를 갖추고 있어 지구촌 어디서도 찾아보기 어려운 환상적인 대회로 평가 받고 있다. 기존 부산바다 하프마라톤대회에 한 번이라도 참가해 본 사람이라면 바다 위를 달리는 그 짜릿함을 잊지 못한다고 한다. 이제 광안리 해수욕장뿐만 아니라 북항과 영도 전경, 송도해수욕장을 바다에서 바라보며 마라톤을 즐길 수 있게 되었으니 마라톤 애호가의 관심이 더 높아지게 됐다.  '바다 위를 달리는 지상 최고의 레이스'를 표방한 이번 대회의 백미인 하프코스는 벡스코에서 출발해 세 개의 바다 교량을 거쳐 송도해수욕장까지 이어진다. 본보 창간 70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벌어지는 이번 대회는 중국, 일본 등 전 세계 2만여 명이 참가하는 글로벌 스포츠 축제로 치러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비슷한 시기에 열리는 원아시아한류페스티벌, 부산국제영화제(BIFF)와 연계돼 시너지 효과를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세계 경제의 저성장 기조가 뚜렷해진 가운데 우리나라나 부산도 예외가 아니어서 문화·관광·스포츠 등 소프트 산업의 중요성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이럴 때 해안 도시 부산의 특성을 최대한 살린 '2016 부산바다마라톤'은 새로운 부산 대표 관광상품으로 지역 경기 회생을 위한 단비가 될 수 있다. 아울러 세계 유일의 바다 마라톤이란 가치는 이 대회가 지역 축제를 넘어 한국을 상징하는 대회로 성장할 수 있다는 잠재력을 품고 있음을 의미한다.   마라톤 대회 자체가 도시 브랜드가 돼 국가와 지역 발전을 견인한 사례가 한둘이 아니다. 영국의 런던 마라톤대회나 미국의 보스턴·뉴욕마라톤대회, 네덜란드 로테르담 마라톤대회가 그런 경우다. '2016 부산바다마라톤'은 올해로 시작이지만, 부산 시민 특유의 열정과 대회 자체의 고유한 장점 등을 고려하면 세계적인 대회와 곧 어깨를 나란히 할 가능성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 여기에 정부와 부산시, 기업들의 충분한 참여와 지원은 그 모습을 하루라도 빨리 우리 앞에 다가오게 할 수 있을 것이다. 푸른 바다 위를 달릴 건각들을 생각하니 벌써 가슴이 설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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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9
부산 청사포에 하늘전망대 들어선다 행복한 도시어촌 만들기 화룡점정…높이 20m 길이 70m     ▲ 부산 해운대구는 부산의 대표적 도심어촌인 청사포에 바다 위를 걷는 짜릿함을 만끽할 수 있는 ‘하늘 전망대’를 조성한다./사진제공=해운대구     부산 해운대구가 지역 대표 도심어촌인 청사포에 바다 위를 걷는 짜릿함을 만끽할 수 있는 ‘하늘 전망대’를 조성한다.   해운대구는 도심어촌인 청사포에 바다 위를 걸을 수 있는 ‘하늘 전망대’ 건립에 착수했다고 18일 밝혔다.해운대구는 지난 2009년 청사포를 국토교통부 경관협정 시범지역으로 지정받아 해송보도교, 마을상징물, 마을회관, 창작공방 건립 등 ‘행복한 도시어촌 청사포 만들기 사업’을 추진해왔다. ‘하늘전망대’는 이번 사업의 화룡점정인 셈이다.   하늘전망대는 청사포에서 송정으로 넘어가는 동해남부선 폐선부지의 해안선이 튀어나온 곳에 해수면에서 20m 높이, 바다 쪽으로 70m 길이로 조성된다. 예부터 청사포 마을을 지켜온 푸른 용을 모티브로 유선형 구조로 디자인했다.   끝자락에는 반달모양의 투명바닥을 설치하고 전망대에서 송정 청사포 쪽의 조망을 볼 수 있는 포토존도 설치한다. 야간경관 조명도 곁들여 해맞이나 달맞이 명소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사업비로 43억 원이 투입되며 오는 12월에 준공될 예정이다.   해운대구 관계자는 “바다 위를 걷는 아슬아슬함을 느낄 수 있는 하늘 전망대는 해운대12경의 하나인 청사포의 유려한 해안경관과 일출, 낙조의 장엄한 풍광을 파노라마 조망으로 즐길 수 있어 부산의 새로운 명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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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9
해운대·송정은 비싸…싸고 워터파크 같은 다대포·송도로   - 손님수 1·2위 해운대·광안리- 상인들 "매출 30~50% 급감"- 피서객 수변공원쪽 이동도 - 다대포 해변 낙조분수·공원- 송도엔 구름산책로 등 조성- 다양한 콘텐츠 인기 치솟아   '해수욕장 하면 해운대'라는 고정관념이 깨지고 있다. 해운대해수욕장은 여름철이면 청춘남녀로 들끓었으나 비싼 물가에다 교통난까지 가중되면서 피서객이 확 줄어 영업에 지장이 크다는 상인들의 하소연이 터져 나온다.   반면 다양한 콘텐츠를 확보한 다대포와 송도해수욕장에는 인파가 늘고 있다. 피서객 증가에 따른 주차난 해소가 긴급히 풀어야 할 과제로 꼽힌다.   ■해운대·송정 지고          본지 취재팀이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부산 5개 해수욕장을 돌며 진행한 면접조사에서 해운대해수욕장 상인 등 20명 중 19명이 '피서 인파가 줄었다'고 답했다. 해수욕장 입구인 구남로에서 장사하는 상가의 상인 대부분은 울상이다. 해운대전통시장 최진석 상우회장은 "그간 휴가철만 되면 불티났던 곰장어집과 튀김집 등도 손님이 뜸하다. 시장 전반적으로 지난해와 비교해 매출이 절반가량이나 줄었다"고 귀띔했다.   한 분식집은 최근 김밥 한 줄에 2000원, 라면 한 그릇에 3500원 등으로 메뉴 가격을 500~1000원가량 올렸다. 사장 김모(55) 씨는 "바가지라 욕할지 모르지만 손님이 줄어 고육지책을 쓴 것"이라며 "매출이 줄어 보증금 1억 원에 월세 400만 원을 내는 것이 어렵다"고 토로했다. 해운대 119수상구조대 최규형 대장도 "물놀이 인파 자체는 예년과 비슷하지만, 백사장에서 휴가를 즐기는 인파는 확 준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유가 뭘까. 19명 중 5명은 '피서객이 워터파크 등 국내 다른 곳으로 이동했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뒤이어 4명은 '지진 괴담'을 꼽았다. 이는 해운대의 단골이었던 젊은층의 이탈이 커졌음을 보여준다. 여름철 이곳이 아니어도 갈 곳이 다양해졌다는 얘기다.   피서 용품점 하모(50) 사장은 "그동안 여름밤만 되면 백사장이 20대로 북적였으나, 이제 이들마저 민락수변공원에 빼앗겼다"고 분석했다. 송정도 '줄었다'는 답변이 19명이나 됐다. 민박집 사장 박모(여·63) 씨는 "방값을 10만 원을 부르면 비싸다며 도망간다. 작년보다 손님이 절반 이상 줄었다"며 한숨을 쉬었다.   광안리도 의외의 결과였다. 16명이 '줄었다'고 대답했다. 25년째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이태섭(65) 씨는 "매년 7월 25일부터 8월 10일 사이가 여름 매출의 절반인데 올해는 예년과 비교해 매출이 30%나 떨어졌다"면서 "해변 테라스가 무기인 카페와 레스토랑의 사정은 비슷하다"고 대답했다.민락수변공원은 따로 봐야 한다는 지적이 우세하다. SNS에 이름이 알려지면서 이곳은 여름밤 전국에서 관광객이 몰려 불야성을 이룬다. 수용 가능한 최대 인원 8000명을 넘길 때가 많다.   ■다대포·송도 뜨고   이번 조사에서 다대포의 결과가 가장 눈에 띄었다. 20명 모두 '방문객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16명이 '다양한 콘텐츠를 확보했기 때문'이라고 답했고, 나머지 4명은 '해수욕장 시설 현대화'를 꼽았다. 가족 피서객이 즐길 수 있는 시설이 들어서 피서객의 증가를 견인했다는 분석이 설득력을 얻는다.   사하구는 2009년 물줄기가 55m까지 치솟는 '꿈의 낙조분수'를 다대포 입구에 설치한 덕분에 매년 이곳을 찾는 이들이 100만 명을 웃돈다. 또 백사장 14만 ㎡ 상당에 잔디광장과 나무덱 산책길, 소나무숲 등으로 꾸며진 '해변공원'을 2014년 조성한 데다 워터파크도 2012년부터 운영 중이다.   슈퍼마켓을 운영하는 정순남(여·48) 씨는 "수질이 좋아져 아이를 데리고 조개를 잡으러 오는 가족이 크게 늘었다"고 말했다. 편의점을 운영하는 최정숙(여·67) 씨도 "낙조분수 운영으로 해마다 인파가 느는 것 같다. 이들을 수용할 주차장이 없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설명했다.   송도 역시 17명이 피서객이 늘었다고 대답했다. 횟집을 운영하는 문두금(여·63) 씨는 "구름 산책로를 열고부터 인파가 늘었고 내년에 해상케이블카가 운영되면 더 많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송도의 피서객 증가 이유로는 '시설현대화'(14명) '다양한 콘텐츠 확보'(2명) '친절서비스'(1명) 등이 꼽혔다. 김화영 안세희 박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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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9
영도·사하구 조선업 밀집지 국비로 관광개발 추진 조선업 구조조정 과정에서 장기 불황을 겪을 가능성이 큰 지역에 대해 국비 투입을 통한 관광개발로 활로를 틔우려는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있다. 부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가 추진하는 조선업 밀집지역 관광자원화 국비 지원사업에 부산지역 2곳이 선정돼 관광자원 개발사업을 위한 국비가 곧 지원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노상박물관 등 건립 계획 문체부, 국회에 추경 신청 울산·경남 등 5개 시도 대상 문체부의 이번 사업은 정부가 상반기 조선업 구조조정 과정에서 어려움이 예상되는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으로 내놓은 국비 지원책의 일환이다. 문체부는 이번 사업을 위해 모두 322억 원의 국비를 지원키로 하고 국회에 추가경정예산을 신청해 놓고 있다.   문체부의 조선업 밀집지역 관광자원화 국비 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곳은 부산을 비롯해 울산, 경남, 전남, 전북 등 5개 시도다. 지역별 지원 국비는 부산 35억 원을 비롯해 울산 56억 원, 경남 126억 원, 전남 70억 원, 전북 35억 원 등 모두 322억 원이다. 국비 70%에 지자체 예산 30%를 보태 관광개발 사업 비용을 충당하는 방식으로 사업이 추진된다. 부산지역은 국비 35억 원에 시비 15억 원을 매칭해 모두 5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부산시는 지난달 말 자체 관광아이템을 발굴해 문체부에 제출했고, 이달 초 문체부의 심의를 거쳐 최근 최종 지원대상 결정 통보를 받았다. 시가 발굴한 관광아이템은 영도구 30억 원, 사하구 20억 원 등 모두 50억 원 상당의 관광개발 사업이다.   영도구에는 봉래동 한진중공업 인근 봉래물양장 주변에 해상복합문화타운을 건립하고 물양장 주변 도로 350m 정도를 정비하는 것이 주내용이다. 사하구는 장림포구와 장림유수지 일원 조선기자재 협업화 단지 안에 문화쉼터, 포구 노상박물관 등이 들어가는 2.6㎞ 길이의 테마거리를 조성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두 지역 모두 해당 지자체가 역사성과 지역성을 살린 관광개발 계획을 수립중에 있는 만큼 지자체와 협의를 통해 이번 사업이 본격 개발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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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3
어묵·미역은 '김영란 특수'   - 접대 금지 골프업계 직격탄- 주말 라운딩 철회 잇따라- 수익 줄고 회원권값도 추락 - 부산 특산품 1만 ~ 5만 원대 - 한우·굴비 대체선물로 부상- 삼진어묵 택배발송 4배 늘려   헌법재판소가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법)에 합헌 결정을 내린 후 업종 간 희비가 교차하고 있다. 골프·화훼·축산업계는 직격탄을 맞아 '패닉' 상태에 빠진 반면 저가의 지역 특산품업계는 기대감에 부풀어 있다.       ■골프장 예약 취소 잇따라   김영란법 시행으로 가장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업종은 골프업계다. 골프장 수입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주말 접대 골프가 사라지면서 매출이 크게 줄어들 수밖에 없다. 2일 부산·경남지역 골프장업계에 따르면 벌써 주말 골프 예약 취소가 잇따르고 있다. 김영란법은 다음 달 28일 시행되지만, 시행 이후인 오는 10월은 물론 이전인 이달과 다음 달 초·중순 주말 예약까지 취소되고 있다. 부산 A골프장(회원제) 관계자는 "보통 악천후 때를 제외하면 주말 예약 취소는 거의 없다. 그러나 최근 취소가 크게 늘었다"고 말했다. 실제 부산의 한 기업체는 오는 13일 B골프장에 3개 조(조당 4명)를 예약했다가 최근 급히 취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때문에 기업체가 접대 목적으로 사용하던 법인 회원권의 가치가 크게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회원권 가격도 폭락할 조짐을 보인다. 에이스회원권거래소에 따르면 8억 원 이상 초고가 골프장 회원권 지수는 지난해 4월 737에서 올해 7월 720으로 떨어졌다. 3억5000만~8억 원의 고가 회원권 지수도 지난 6월까지 654를 유지하다 7월 651로 하락했다.   회원권 가격 하락 우려로 매도 물량은 급증했지만, 매수자는 찾기 어려운 상황이다. 부산·경남 골프장 4곳의 법인회원권을 갖고 있는 C기업은 한 달 전 3곳의 회원권을 내놨으나, 아직 팔지 못했다. C기업 측은 "법인회원권은 어차피 접대 목적으로 보유하는 것인데, 김영란법이 시행되면 갖고 있을 이유가 없어 처분하기로 했다"며 "시세가 더 떨어지기 전에 팔고 싶은데 여의치 않다"고 털어놨다.            ■지역 특산물 수요는 늘 듯   골프업계와는 달리 지역 특산품업계는 활기를 띤다. 김영란법 합헌 결정 이후 중저가 특산품이 고가 선물세트의 자리를 대체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베이커리형 어묵 매장으로 유명한 삼진어묵은 이번 추석을 겨냥해 3만 원(1.8㎏), 5만 원(3.5㎏)짜리 선물세트인 '이금복 어묵'을 출시한다.   이금복은 삼진어묵 창업주의 며느리 이름이다. 또 삼진어묵은 추석 전에 자동화시스템을 갖춘 냉동창고를 구축해 지금보다 4배 많은 어묵을 한꺼번에 택배로 보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처럼 새로운 명절선물로 부상한 부산어묵은 프리미엄 선물세트가 2만~3만 원대(2.5㎏ 기준)여서 비교적 저렴하다. 삼진어묵 관계자는 "부산어묵이 김영란법의 최대 수혜 품목이 될 것이라는 얘기를 많이 듣는다. 이번 기회를 잘 살리겠다"고 했다.   부산 기장미역도 수요가 늘 것으로 보인다. 지역 특산품인 기장미역은 보통 양식 300g~1㎏짜리 한 묶음이 1만~5만 원 선에 거래된다. 경남 창원시는 지역 제과점과 함께 개발한 특산품인 '단감빵' 선물세트 판매가 늘 것으로 예측한다. 단감빵은 창원시 대표 과일인 단감으로 만든 팬케이크 형태로, 12개 들이 1세트가 1만8000원이다. 창원시는 또 남해안에서 잡은 멸치 등 건어물 선물세트(1만8000∼4만 원)의 매출 증대를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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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1
[부산 원도심, 호텔 신축 '바람'] '관광 포인트' 東→西 이동 따라 숙박 수..           얼마 전 부산 서구 송도해수욕장을 찾은 직장인 김 모(46·사하구 하단동) 씨는 전에 없이 많은 외국인에 깜짝 놀랐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였음에도 중국인은 물론 푸른 눈의 외국인 관광객들 20여 명이 해수욕장 명물로 뜬 구름다리 등을 둘러보며 사진 찍기에 여념이 없었기 때문이다. 김 씨는 "송도해수욕장은 몇 년 만인데 전보다 활기가 넘치고 특히 외국인 관광객이 많아져 '내가 알던 그곳이 맞나'하는 생각마저 들었다"고 말했다.  김 씨를 놀라게 한 광경은 최근 원도심권과 서부산권 관광지에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이 일대 숙박 수요가 늘면서 호텔 신축 물량이 큰 폭으로 증가해 나타난 현상으로 해석된다. 국내와 해외 관광객의 부산 관광 포인트가 동에서 서로 이동하고 있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외래 관광객 방문지 실태 조사  해운대 소폭 줄고 국제시장 늘어    호텔 예약 사이트 예약 건수도  중구 일대 호텔이 해운대 앞서  동-서 교통접근성 개선도 한몫  라발스 등 영도에도 대형 호텔   실제로 그 같은 흐름을 보여주는 지표는 곳곳에서 확인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 5월 발표한 '2015 외래 관광객 실태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부산 주요 관광지 중 해운대와 광안리해수욕장은 외국인 관광객 방문 비율이 소폭 감소했다. 반면 중구 국제시장은 37.4%로 전년도 17.8%보다 두 배나 늘었고, 사하구 감천문화마을을 찾은 비율도 26.4%로 전년에 비해 70% 가까이 급증했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독특한 스토리가 있는 관광지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늘고 있는 것이다.   중구청 이춘호 문화관광과장은 "3년 전부터 국제시장, 자갈치, 부평깡통시장을 보러 오는 중국인 관광객이 급격히 늘어났고 최근엔 개별 관광객과 가족 단위 관광객도 크게 증가했다"며 "이런 수요 때문에 식탁을 좌식에서 테이블로 바꾸는 관내 식당이 눈에 띄게 늘고 있을 정도"라고 말했다.   또 부산관광공사가 영도다리-용두산공원-초량 이바구길~국제시장을 연결해 만든 원도심 스토리투어 관광객 수는 첫해인 2014년 3511명에서 지난해 9748명으로 3배 가까이 늘었고, 올해도 상반기까지 6101명이 이용하는 등 큰 폭의 증가세를 기록 중이다.   이런 추세는 자연히 이 일대 숙박 수요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최근 글로벌 호텔예약 사이트 '아고다'를 통해 가장 많이 예약되는 부산 지역 호텔은 해운대 일대가 아니라 크라운하버와 아벤트리 등 중구 일대 호텔인 것으로 전해졌다.   중구 GnB 호텔 관계자는 "중구 일대 신규 호텔의 경우 중국·대만·말레이시아·러시아 등 외국인 투숙객 비율이 최대 50%까지 달해 해운대구 호텔들보다 그 비중이 훨씬 높다"며 "젊은 국내 관광객들의 트렌드도 남포동, 송도, 감천, 태종대 등 아직 덜 가 본 곳으로 바뀌면서 숙박 수요가 늘어나는 중"이라고 말했다.   이렇다 보니 호텔업계의 시선도 공급 포화 우려가 있는 해운대구에서 아직 숙박 인프라가 부족한 원도심권과 서부산권으로 옮겨가는 분위기다. 한 호텔 개발업체 관계자는 "남포동 인근에 신규 호텔 부지를 물색 중"이라며 "경쟁이 워낙 치열해진 해운대보다 관광객이 늘어나고 있는 중구와 영도구 등이 대체시장으로 뜨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서구청 관계자도 "송도해수욕장에 관광객이 늘어나면서 호텔 신축 관련 문의가 잦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부산항대교와 남항대교의 개통으로 동·서 부산 간 접근성이 크게 개선된 점도 관광지로서의 서부산권 입지를 강화하는 요소로 꼽힌다. 크라운하버호텔 관계자는 "이제 남포동에서 30분이면 광안리해수욕장과 해운대해수욕장까지 갈 수 있어 숙소를 중구에 잡은 후 동·서부산권의 주요 관광지를 다 둘러보기를 원하는 투숙객이 많아졌다"고 전했다.   개선된 교통 인프라는 중구뿐만 아니라 영도구에도 호텔 붐을 일으키고 있다. 중구처럼 동부산권까지의 접근성이 수월해지면서 호텔이 없던 영도구에 밸류 호텔과 호텔 라발스 부산 등 300실 규모 이상의 대형 호텔이 잇따라 지어지고 있다. 또한 기존 모텔을 관광호텔로 리모델링하거나 주택을 개조해 외국인 전용 게스트하우스로 바꾸는 사례도 속속 나타나고 있다.   호텔업계 관계자는 "수요 공급의 법칙에 따른 원도심권과 서부산권 호텔 신축 바람은 앞으로 더욱 거세질 것"이라며 "동부산권에 집중됐던 숙박 인프라의 균형이 갖춰지면서 부산 관광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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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1
부산 원도심, 호텔 신축 '바람' 부산 원도심, 호텔 신축 '바람' 관광객 늘자 중·영도·서·사상구에 호텔 건립 붐        동부산권에서 시작된 부산의 호텔 신축 바람이 원도심권과 서부산권으로 불고 있다. 국제시장과 용두산공원 등 관광 자원이 밀집한 중구 남포동 주변은 지난해부터 신규 호텔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고 영도구·서구·사상구에도 호텔 신축이 잇따르고 있다. 이는 부산의 역사성을 담은 원도심권과 서부산권으로 국내·외 관광객 유입이 크게 늘어난 데 따른 현상으로 풀이된다.  "부산의 매력 간직한 곳" 국내외 관광객 발길 급증  중구 관광호텔만 4곳 공사 영도·서·사상구 등 건립 붐   최근 호텔업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곳은 중구다. 2013년까지 관광호텔이 6곳에 불과했지만 2014년 광복로에 아벤트리 호텔이 들어섰고, 지난해와 올해 상반기까지 133실 규모의 스타포드 인 부산(가칭) 등 4곳의 관광호텔이 사업 승인을 받아 신축 중이다. 여기에 아코르 등 글로벌 호텔 체인도 남포동 일대에 호텔 부지를 물색 중이다. 일반 숙박시설의 증가세는 더 가파르다. 2014년까지 한 해 1~2곳 정도였던 신축 일반 호텔도 지난해 9곳에 이어 올해 상반기 102실 규모의 GnB 호텔 등 5곳이 새로 문을 열었다. 2014년 이후 중구 일대에 새로 생긴 호텔 객실 수만 2000실에 육박할 것으로 추산된다.   호텔 '불모지'였던 영도구에도 지난해부터 밸류 호텔과 호텔 라발스 부산 등 300실 이상 대형 호텔이 잇따라 들어서고 있다. 영도경찰서 인근에는 외국인 전용 게스트하우스 3곳이 지난해 처음 오픈했다. 전국 1호 해수욕장인 송도해수욕장이 있는 서구에는 지금껏 50실도 안 되는 소규모 관광호텔 3곳이 명맥을 이어왔다. 그러나 지금은 이진종합건설이 2020년 준공을 목표로 암남동에 323실 규모의 특급호텔 건립을 추진 중이며 115실 규모의 KR호텔도 내년에 완공될 예정이다.   김해공항과 인접한 사상구도 마찬가지다. 지난달 소규모의 관광호텔이 새로 오픈했다. 사상구 내 관광호텔은 그간 2곳에 불과했다. 시외버스터미널 주변으로는 일반 숙박시설이 곳곳에서 신축 중이다.   시내 면세점과 카지노로 인해 중국과 일본 관광객이 몰리는 부산진구에는 지난해에만 부산비즈니스호텔 등 5곳의 관광호텔이 개소했다. 내년엔 세계 1위 호텔 체인인 IHG의 홀리데이인 호텔이 서면에 공식 개관한다. 동구에는 380실 규모의 아스티 호텔이 2014년 사업 승인을 받아 한창 공사 중이며, 올해도 초량동에 36실 규모의 소형 관광호텔이 사업 승인을 받았다.   원도심권과 서부산권의 호텔 신축 붐은 늘어난 관광객으로 인한 숙박 수요 증가 때문이다. 실제 부산관광공사가 영도다리~용두산공원~초량 이바구길~국제시장을 연결해 만든 원도심 스토리투어 관광객 수는 지난해 9748명으로 전년 3511명의 3배에 달했다.   중구 크라운하버호텔부산 관계자는 "이 일대 호텔들의 외국인 투숙객 비율이 높게는 50%에 육박할 정도"라며 "관광객 증가로 호텔 신축이 서부산권 쪽으로 자연스럽게 확산되는 양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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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9
[2016 부산바다마라톤] '3개 해상대교 통과' 세계 유일 마라톤축제 뜬다 바다를 가로지르는 거대 구조물인 해상교량. 이 해상교량 위를 바닷바람을 가르며 달리는 부산지역 대표 마라톤 축제인 바다하프마라톤이 업그레이드 된다. 부산의 해상교량이 광안대교 하나뿐이던 시절 시작된 바다하프마라톤이 부산항대교, 남항대교 등 부산을 대표하는 해상교량을 아우르는 부산바다마라톤으로 거듭난다. 세계적으로 유례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독특한 3개 해상교량 위의 풍경을 만끽할 수 있는 부산바다마라톤은 부산의 가을을 수놓는 또 다른 랜드마크 축제가 될 전망이다.  ■광안대교만으론 부족했다 부산일보는 창간 70주년에 맞춰 오는 10월 2일 오전 8시 역사적인 2016 부산바다마라톤을 부산시와 공동으로 개최한다.   부산일보·부산시 공동 개최   10월 2일 벡스코 광장 집결   전 세계 마라토너들 참가   글로벌 스포츠 축제 의미   중국인 200여 명 단체 신청   일본인 관광객도 몰려올 듯  '신한류 국제관광상품' 주목   올해 부산바다마라톤은 부산의 랜드마크인 동백섬과 광안대교, 부산항대교, 남항대교를 이어 달리는, 세계 유일의 바다코스 마라톤으로 선을 보인다. 마라톤 애호가 사이에서는 벌써부터 해양도시 부산의 특성을 가장 잘 살린 맞춤형 마라톤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부산바다마라톤은 기본적으로 하프와 10㎞, 5㎞ 등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10㎞와 5㎞는 거리가 짧은 관계로 광안대교를 이용해 코스가 구성됐다. 3개 대교 위를 모두 달릴 수 있는 코스를 즐기려면 하프 부문으로 참가해야 한다.         하프 부문은 벡스코에서 출발해 요트경기장을 지나 마린시티로를 거쳐 동백섬을 한 바퀴 돈 다음 다시 마린시티로를 거쳐 우동천 삼거리에서 광안대교 상판으로 진입하도록 코스가 설계돼 있다. 광안대교 진입 이후에는 동명오거리를 지나 부산항대교로 진입하고 이후 남항대교까지 편도로 달리게 된다. 피니시 라인은 송도해수욕장 인근에 설치될 예정이다.   ■서서도 즐기고, 달리면서도 즐긴다   이번 부산바다마라톤은 단순한 마라톤대회가 아니라 전 세계 마라토너들이 참여해 즐길 수 있는 글로벌 스포츠축제를 부산에서 연다는 데 의의가 있다. 국내 엘리트 선수뿐만 아니라 외국인 초청선수도 참가하며 중국인 200여 명의 단체 참가 신청을 비롯해 바다하프마라톤에 단골 참여하던 일본인 관광객도 몰려올 전망이다. 이 때문에 부산바다마라톤은 원아시아한류페스티벌과 부산국제영화제 등과 연계한 가을철 부산의 대표적인 신한류 국제관광 콘텐츠로서 도시브랜드 제고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부산바다마라톤의 기본 콘셉트는 축제다. 집결 장소에서부터 대형 스크린으로 가족응원 영상을 비롯해 퓨전고적대 등이 펼치는 각종 축하행사를 즐길 수 있다. 5㎞, 10㎞ 부문 참가자를 위한 뒤풀이 파티도 열린다. 달리는 동안에는 육체미를 자랑하는 누드러닝과 코스프레 러닝이 이뤄지고 사이사이 참가자와 응원 인파가 하나가 되는 하이파이브존도 설치된다. 이 모든 축제 현장은 텔레비전으로 생중계된다. 온라인에서도 포토제닉 이벤트와 가족응원영상 공모 등이 이뤄지며 온러닝(기념티셔츠) 구매 할인 이벤트가 벌어진다.   참가자에게는 주변 식당, 숙박업소를 비롯해 시티투어버스나 관광업체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행사 후에는 부문별 시상 이외에 코스프레상, 대가족상, 원거리참가상 등 다양한 상이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