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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성공을 위해 새로운 문을 열어가는 (주) 대성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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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7
[2021.06.07 부산일보Biz] 타이탄인베스트, 온투업 등록 신청 완료 부산 대표 P2P금융사 ㈜타이탄인베스트는 지난 3일자로 금융위원회에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법(이하 온투업) 등록 신청을 완료했다고 전했다. 현재 영업 중인 P2P금융기업들은 지난해 8월 27일 시행된 온투법에 따라 요건을 갖춰 오는 8월 26일까지 금융당국에 정식 등록 절차를 마치면 정식 제도권 금융사로 인정받을 수 있다.타이탄인베스트는 현재 내부통제시스템 강화와 제반 법규에 대한 내부 교육을 위해 28년 경력의 금융기관 준법감시인을 선임했으며, 지난해 8월에는 회계법인의 '적정' 감사의견을 받은 감사보고서를 금융감독원에 제출했다.이 외에도 자기자본 요건과 재무 및 사업 계획의 건정성 등 온투업 등록 신청의 주요한 요건들을 모두 갖춰 남은 등록 절차 또한 차질 없이 잘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온투법 시행 이후 업계가 전반적으로 위축되면서 P2P 업체수가 감소하는 가운데 타이탄인베스트는 지난해 5월 말 기준 누적 펀딩 350억 원 대비 누적 펀딩 650억 원을 돌파, 2배에 달하는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타이탄인베스트 관계자는 "온투법 유예기간 종료를 앞두고 남은 기간 동안 온투업 등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 부산·울산·경남 지역을 비롯해 수도권 지역으로 영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김수빈 부산닷컴 기자 suvely@busan.com[출처: 부산일보] http://www.busan.com/view/biz/view.php?code=2021060710255766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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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7
[2021.05.25 부산일보] ‘비즈Biz 포럼’, 지역 청년 창업가들과 ‘윈-윈’ 추진 부산일보와 비즈Biz포럼, 부산시가 주최하는 ‘비즈Biz포럼&스타트업 동행’ 첫 행사가 25일 부산 영도구 라발스호텔에서 열려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대현 기자 jhyun@부산 중견기업의 대표들과 후배 스타트업 대표들의 ‘콜라보’가 시작된다. 2019년 부산 중견기업 대표들을 중심으로 발족한 ‘부산일보 비즈Biz 포럼’은 포럼의 정체성을 ‘부산 청년 창업가 육성’에 두기로 하고, 지난해부터 밑그림을 그려 25일 첫 발을 내디뎠다.이날 오후 4시 30분 부산 영도구 라발스호텔에서 열린 ‘비즈Biz포럼&스타트업 동행’에는 비즈Biz포럼의 장호익((주)동원개발 사장) 의장을 비롯해 채창호 (주)대성문 대표, 박용준 삼진어묵(주) 대표 등 비즈Biz 포럼 회원 15명이 참석했다. 또 강석호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부산 사무국장, (주)브이드림 김민지 대표 등 부산 스타트업 대표 20명이 참석해 첫 만남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거리두기 수칙 준수를 위해 최소한의 인원만 초청해 진행했다.‘비즈Biz포럼&스타트업 동행’신혜성 와디즈 대표·조원희 변호사금융의 역할·법률 주제 강연 펼쳐청년 사업가에 노하우 전수 총력첫 강연자로 나선 신혜성 와디즈(주) 대표는 ‘와디즈는 어떻게 새로운 산업을 개척했나’를 발표했다. 신 대표는 증권사와 국책은행을 거친 ‘금융맨’ 출신으로, ‘돈이 필요한 곳에 돈이 흐르게 하는 것이 금융의 역할’이라는 신념으로 ‘신의 직장’을 박차고 나왔다. 이후 신 대표는 2013년 6월 ‘기회제공 플랫폼’인 와디즈 서비스를 시작했다. 와디즈는 스타트업 펀딩 플랫폼에서 시작해 스타트업 서비스 지원 종합 플랫폼으로 거듭났다. 신 대표는 “실제 와디즈를 통해 펀딩이 이뤄지는 건수 중 50% 이상이 ‘비수도권’인 것으로 조사돼 지역의 스타트업들에도 상당한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신 대표는 “창업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듣는 말은 ‘너희가 하는 사업은 우리나라에서 절대 안 돼’라는 말”이라면서 “와디즈도 그랬는데 요즘 가장 많이 듣는 말은 한국에서 크라우드펀딩이 이렇게까지 성장할 줄은 생각지도 못했다는 말이다. 그 말에는 와디즈가 했기 때문에 된 것이라고 대답한다”며 유사한 어려움들을 헤쳐 나가고 있는 스타트업 대표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더불어 신 대표는 최근 서울 성수동에 만든 ‘공간 와디즈’에 대해 설명하며 곧 부산에도 지사 개념의 공간을 만들 계획을 세우고 있음을 밝히기도 했다.두 번째로 스타트업 전문 법무법인 디라이트의 조원희 대표변호사가 ‘스타트업이 반드시 해결하고 가야 하는 법률문제들’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조 변호사는 우선 “스타트업의 리스크에 대해 대표만큼 잘 알고 있는 사람도 없고, 대표만큼 챙기는 사람도 없다”면서 “스타트업 대표들이 성장 단계별로 어떤 법률 리스크가 있는지를 미리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어떤 경우에도 면죄부가 주어지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조 변호사는 동업 관계에서 유념해야 할 점과 근로계약서 작성 시 유의점, 특허 제도에 대한 조언 등을 들려줬다. 또 스타트업간 분쟁이 잦은, 직원 이직 시 영업 비밀 침해 문제에 대해서도 조언했다. 기관 투자를 받을 때 특히 유의해야할 점에 대해서도 들려줬다. 조 변호사는 부산시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를 통해 시리즈 A 투자를 받기 전 ‘Seed’ 단계의 기업들을 대상으로 무료 법률 강의도 진행하고 있다.이날 행사에서 장호익 비즈Biz 포럼 의장은 “포럼 회원들이 숙의하고 공부한 결과 부산 경제의 미래는 젊은 창업가에게 달려있다는 결론에 도달했다”면서 “넘치는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사업을 시작했지만 시간, 경험, 투자 부족을 겪고 있는 청년 사업가들에게 노하우를 전수하고 서로 윈-윈 하는 관계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 힘을 쏟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비즈Biz 포럼 ‘동행’은 올해 하반기에도 또 한 차례 진행될 예정이다.이현정 기자 yourfoot@busan.com[출처: 부산일보]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1052519301722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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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3
[2021.03.22 국제신문] 움 챔버 오케스트라 후원 ‘행복펀딩’ 29일까지 진행 동남권에 기반을 둔 P2P금융사 ㈜타이탄인베스트(대주주 ㈜대성문)는 오는 29일까지 챔버 오케스트라를 후원하는 행복펀딩 6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이 기부 펀딩은 지역 문화예술의 활성화에 기여하는 지역상생 나눔펀딩의 하나로 타이탄인베스트 여섯 번째 행복나눔 프로젝트다.㈜타이탄인베스트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많은 공연이 취소 혹은 연기되는 상황에서 지역문화예술의 발전을 도모하고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행복펀딩 6호를 진행하게 됐다”며 “29일까지 500만 원을 크라우드펀딩으로 모집하며 펀딩을 통해 마련된 후원금은 움챔버 오케스트라의 공연 발전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고 말했다. 펀딩 참여자 중 공연 관람을 원하는 사람에게는 공연 티켓 2장도 증정한다.㈜타이탄인베스트의 ‘행복펀딩’은 기부형 크라우드펀딩의 방식으로 2017년 12월부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움챔버오케스트라 등이 2000여만 원의 행복펀딩을 진행했다. 앞으로도 행복펀딩을 통한 지역사회발전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조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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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5
[2021.03.05 부산일보] 타이탄인베스트, 전자등기 서비스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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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4
[2021.02.28 국제신문] P2P 금융사 타이탄인베스트 전자등기 서비스      부울경을 대표하는 P2P 금융사 ㈜타이탄인베스트는 법무법인 한결과 부동산 전자등기 업무 계약을 체결하고 전자등기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근저당 설정 비용 등 대출 실행 때 발생하는 부가비용을 절약할 수 있고, 담보물 권리침해 등의 대응이 즉각적으로 가능해 투자자의 담보 안전성을 높여준다. 따라서 대출자와 투자자 모두 윈윈할 수 있다.  타이탄인베스트는 ㈜대성문이 대주주로 있는 금융사로, 지난해 11월 누적 펀딩 500억 원을 돌파한 지 3개월 만에 지난 1일 누적 펀딩 600억 원을 돌파하며 성과를 내는 등 꾸준히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는 온투업(온라인 투자 연계 금융) 등록을 위한 절차를 밟고 있다. 김현주 기자   [출처: 국제신문]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200&key=20210301.22011008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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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5
[2021.02.04 국제신문] 올리브 브랜드 ‘라치나타’ 설 선물세트 출시 세계적인 올리브 전문 브랜드 ‘라치나타’가 설맞이 선물세트를 준비했다.㈜라치나타코리아는 라발스호텔 부산점, 부산중앙점, 부산시청점 등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홈페이지에서 설 선물세트(사진)를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1932년 스페인의 씨에라 데 가타 지역에서 탄생한 라치나타는 3대째 가업을 잇는 기업으로, 처음 한 번만 짜낸 엑스트라버진 올리브 오일과 이를 활용한 가공 화장품 및 식품 각각 100여 종씩을 생산하고 있다. 올리브라는 소재를 활용해 여러 상품 라인을 가진 곳은 이곳이 독보적이다. 전 세계 35개국에 올리브 관련 상품을 수출하면서 현재 스페인의 주목받는 10대 기업에 들 만큼 탄탄한 회사다.특히 라치나타의 엑스트라버진 올리브 오일은 산도가 0.1%와 0.2%를 유지해 음식에 넣었을 때 영양소 파괴가 적고 풍부한 맛을 낸다. 또 특유의 천연폴리페놀을 함유하고 있어 노화 방지와 항암 작용에도 도움을 준다. 올리브의 오일은 과거부터 불포화지방산 90%로 구성돼 올레산과 리놀레산 등 콜레스테롤을 억제하고, 비타민 A·B·E가 풍부해 지중해의 건강식품으로 손꼽힌다.국내에서는 지역 건설사 ㈜대성문이 2019년 독점수입 판매권을 인수해 라치나타코리아를 운영하고 있다. 라치나타코리아는 이번 설 선물 세트에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외에 고급 올리브오일과 허브 버섯 고추 등이 들어간 향미유, 트러플오일 등을 나무박스에 담아 자연주의 콘셉트에 맞춰 선보인다라치나타코리아 관계자는 “발사믹 소스와 와인식초가 포함된 여러 가격대의 품격 높은 선물세트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지중해 여행이 쉽지 않은 상황인데 고급 올리브를 중심으로 하는 라치나타만의 지중해식 식단으로 건강을 챙겨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김진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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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0
[2021.01.18 국제신문] 영도 조선소 거리, 충무동 시장…영화 속 부산 새 얼굴.. 영화나 드라마 등의 인기 촬영지로 부산이 손꼽히는 건 다양한 ‘얼굴’ 때문이다. 산과 바다, 역사성을 가진 구도심과 현대적 건물이 모여있는 신도시의 느낌 모두를 충족시키므로 부산을 촬영지로 삼는 작품을 자주 만날 수 있다. 이런 가운데 촬영 ‘핫스팟’이 달라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영도와 충무동 해안시장, 기장 아홉산 등이 부산의 새로운 영화·드라마 촬영지로 떠오르고 있다. 사진은 배와 바다, 도심 풍경이 어우러진 영도 봉래나루로. 부산영상위원회 제공부산영상위원회는 지난해 영화 22편, 영상물 63편으로 총 85편의 영화 영상물 부산촬영을 지원했다. 2019년은 영화 17편, 영상물 71편을 지원해 총 편수로는 3편이 줄었지만 코로나19로 지난해 영화산업 전체가 60%가량의 매출액 감소를 보였던 것을 감안하면 선전했다.주요 지원 작품으로는 영화 ‘낙원의 밤’ ‘보호자’ ‘블랙콜’ ‘야차’ ‘소년들’ ‘비와 당신의 이야기’ ‘한산:용의 출현’ ‘대외비’ 드라마 SBS ‘더 킹:영원의 군주’ SBS ‘날아라 개천용’ KBS ‘기막힌 유산’ JTBC ‘언더커버’ tvN ‘루카’ 넷플릭스 ‘무브 투 헤븐’ 등이 있다.편수에는 큰 변화가 없어도 선호하는 촬영지는 달라졌다. 서구 충무동 해안시장이 중구 자갈치 시장의 대안으로 부상했다. 자갈치 시장 이미지는 이미 많이 노출이 된 데다 허가도 무척 어려워서 상대적으로 새롭고 허가 받기도 용이한 충무동 해안시장으로 바뀌는 중이라고. 해안시장에는 곰장어 거리, 돼지불백 거리, 껍데기 골목 등 이채로운 거리들이 있고 어시장이 잘 형성돼 있어 관련 이미지 촬영에도 어울리기 때문이다. 충무동 새벽시장도 전통시장과 어시장의 모습을 갖고 있어 함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가장 두드러진 변화는 영도구로의 쏠림이다. 영도에는 조선소와 부산항 등 항구도시 부산의 느낌이 잘 살아있는 데다 라발스 호텔 인근 ‘조선소 거리’는 정박한 배들과 거리 자체가 주는 생활터전으로서의 느낌, 또 이 지역 특유의 바랜 듯한 색감과 분위기에 매료돼 액션이나 느와르 장르의 촬영 문의가 많아졌다는 설명이다. 영화 ‘대외비’와 ‘블랙콜’도 이 곳에서 촬영됐다. 그리고 작은 부두의 모습이 잘 남아 있어 느와르나 독립영화 등에서도 많은 관심을 표시했다.충무동 시장. 부산영상위원회 제공이와 함께 태종대 감지해변도 인기를 끌고 있다. 태종대 뒤 쪽의 작은 자갈해변이 상대적으로 한적한 데다 조개구이 집들이 늘어선 모습이 작은 어촌마을과 해변 분위기를 잘 전달해 준다는 장점이 있다. 태종대는 유명한 관광지이기도 하지만 알려지지 않은 숨겨진 장소도 있다. 선박사고로 순직한 선원들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북양 개척자비’도 그런 곳이다. 산에서 바다를 내려다보는 풍경이 탁월하고 산과 바다를 함께 화면에 담을 수 있는 독특함이 있어 사극 촬영지로 인기가 있다. 가파른 절벽에 등대까지 탁 트인 바다와 항해의 느낌도 표현할 수 있는 드문 장소다. 이곳에서 ‘한산:용의 출현’을 촬영했다.영화 ‘군도’ 촬영지로 유명해진 기장 아홉산 숲도 여전히 인기 있다. 코로나19로 사람이 모여들 가능성이 많은 곳은 촬영하기가 어려운데 한적하고 풍광이 아름다워 SBS 드라마 ‘더 킹 : 영원의 군주’도 이곳에서 찍었다.부산영상위원회 양영주 제작지원팀장은 “영상위원회에 2만 장가량의 사진자료가 있다. 이를 참고해 촬영 콘셉트에 맞는 곳을 추천한다. 요즘은 이미 제작팀이 원하는 장소를 정해서 그곳에서 촬영가능 여부와 인허가 관련에 대해 물어오기도 한다”고 말했다. 포털사이트의 지도와 거리뷰가 워낙 잘 되어 있어서 알아서 포인트를 딱 찍어 온다는 것이다. 특별히 장소 물색을 의뢰하는 경우는 경찰서, 병원, 주택 등 특정 장소를 찍고 싶어하는 경우다. 인허가 문제도 있고 원하는 콘셉트와 분위기를 맞춰야 하므로 영상위원회에 도움을 요청하게 된다. 최영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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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5
[2020.12.31 부산일보] ㈜ 대성문 채창호 대표, 부산시장 표창 수상       (주)대성문(대표이사 채창호)은 31일 청년층 주거지원을 위한 주거안정화 사업에 기여한 공로로 부산시장 표창장을 수상했다.   대성문은 2020년 영도구 봉래동 소재 청년층, 대학생, 신혼부부, 주거약자 등의 주거 안정화를 위한 부산드림아파트 299세대 사업 추진과 연산동 소재 시청 앞 행복주택 사업에 참여하는 등 청년층 주거안정화 정책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채창호 대표는 “부산지역의 청년층, 대학생, 신혼부부 등의 주거안정화에 도움이 되는 사업을 확충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임원철 선임기자 wclim@busan.com [출처: 부산일보]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0123115281134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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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6
[2020.12.15 부산일보] (주)대성문-(재)영화의전당 메세나 후원 약정 (주)대성문(대표 채창호)은 최근 영화의전당 6층 시네라운지에서 (재)영화의전당과 메세나 후원 약정식(MOU)을 체결했다.(주)대성문은 아시아 영상문화 발전을 위한 공익사업 지원을 목적으로, 부산지역경제와 예술의 균형적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영화의전당을 1년간 후원한다.영화의전당은 홍보매체 기업로고 삽입, 영화 관람권 제공, 각종 문화행사 초청 등 메세나 파트너십 문화 혜택을 후원기관 (주)대성문에 제공한다.(주)대성문은 채창호 대표가 2003년 창립한 부산 지역 중견 건설업체로 P2P금융사인 타이탄인베스트, 영도 소재 라발스호텔, 스페인 올리브 제품 '라치나타'의 한국 판매망인 '라치나타코리아'를 계열사로 운영하고 있다. 최근 남구 문현동에 '국제금융센터 퀸즈 W'를 성공적으로 분양하고 있다.채창호 (주)대성문 대표는 “이번 약정을 통해 지역경제와 영상문화예술의 균형적인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이재희 기자 jaehee@busan.com[출처: 부산일보]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0121516272503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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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2
[2020.11.30 부산일보] ㈜대성문 「꽃보다 쌀」 성품 전달 ㈜대성문 채창호 대표이사는 국제금융센터 퀸즈W 오픈식때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10㎏ 111포)과 올리브 오일(343개)을 11월 25일 부산 남구에 전달했다.전달식에 참석한 채창호 대표이사는“날로 발전하고 있는 남구의 모습이 보기 좋고, 앞으로도 남구와 상생의 길을 같이 고민해 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상윤 기자 nurumi@busan.com[출처: 부산일보]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01130173029548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