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고객의 성공을 위해 새로운 문을 열어가는 (주) 대성문

용두산 관광시설 운영자에 'CJ푸드빌'

작성일 2017.02.10조회수 468작성자 (주)대성문

부산 용두산공원 관광시설의 새로운 민간운영자로 서울 남산의 N서울타워를 운영하고 있는 CJ푸드빌㈜이 선정됐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용두산공원 활성화를 위한 관광시설 운영 민간사업자 공모' 를 진행한 결과 CJ푸드빌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CJ푸드빌은 20여억 원을 들여 부산타워와 팔각정, 야외 데크 시설을 대대적으로 개보수한 뒤 5월 초 개장할 계획이다. CJ푸드빌은 부산타워에는 VR(가상현실) 망원경을 설치하고 기념품 가게, 포토존 등을 꾸미는 등 복합문과공간을 조성한다. 팔각정엔 레스토랑 등 CJ푸드빌의 식품매장이 들어서고, 야외 데크에는 편의점과 다양한 문화이벤트를 유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VR망원경·포토존 등 조성

 

부산시는 또 용두산공원 내 전시관에는 판매시설을 유치하기로 하고 이달 중순 민간사업자를 공모할 예정이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용두산공원 시설 민간사업자 공모와 별도로 35억 원의 예산을 들여 부산타워 외벽에 LED 영상을 비추는 미디어파사드(조감도)를 구축하고, 에스컬레이터와 주차시설을 확충하는 등 시설개선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용두산공원 관광시설과 판매시설의 민간사업자가 잇따라 운영을 시작하고 시설개선 사업이 완료되면 용두산공원이 원도심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재탄생할 것"이라고 했다.